율동공원 RE DEL
(2007/05/16 17:02)
저저번주에 처가집에가서 고추심고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튿날 온몸이 다결리던데...ㅋ 도아님은 어떠세요?
아, 글고 우영이는 괜찮나요?
큰일날뻔했네요...
많이 놀래셨겠어요.
흉지지 않아야 할텐데...
저역시 어릴때 돌에 맞아본 기억이 있어서...--;
도아 DEL
(2007/05/16 18:34)
심은 것이 맞지 않아서 아주 피곤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땀을 많이 흘려서 그게 조금 문제더군요.

저도 어려서 삽에 찍히고 화살 맞고 해서 ... 그런데 우영이도 제가 다친 곳과 비슷한 곳을 계속 다치더군요. 우엉맘은 무척 속상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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