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신 '이명신'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내 인생의 ... " 연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p.s.
염장 1 관련. 언제 사진 한장 보여주시죠? ㅎㅎ
"내 인생의 ... " 연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p.s.
염장 1 관련. 언제 사진 한장 보여주시죠? ㅎㅎ
도아 DEL
(2007/05/15 16:04)[quote]"내 인생의 ... " 연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quote]
인생에 영향을 미친 책이니... 이정도에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quote]염장 1 관련. 언제 사진 한장 보여주시죠? ㅎㅎ [/quote]
예전에 미투에 공개했었습니다. 오래된 사진. 블로그에도 있고요.
"내 인생의.. "는 굳이 책을 한정하는 건 아니고.. ^ ^;;
이런 저런 분야를 망라해서 그런 연재를 생각하시는 건 어떤가 여쭤본 것입니다.
p.s.
블로그 한번 훑어봐야겠네요. : )
이런 저런 분야를 망라해서 그런 연재를 생각하시는 건 어떤가 여쭤본 것입니다.
p.s.
블로그 한번 훑어봐야겠네요. : )
도아 DEL
(2007/05/16 09:54)아. 그런 뜻이었군요.
그런 의미의 연재라면 계속 할 생각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검색중에 배봉초등학교 관련글이기에 호기심으로 들어와서 읽어봤슴니다..
전 배봉 2회 졸업생입니다..
다음에서 배봉2회 카페도 있고 늦으막히 30여년전에 동창친구들도 보게
돼어서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친구가 그립고 그런나이가 있나봅니다
요즘 새로 오는친구들 보는재미와 행복으로 너무 즐겁습니다..
삶의 행복과 즐거움이 이런나이에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만은 예전에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는게 너무 신기하더군요..ㅎㅎ
예전에 배봉산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님의글중에 기억속에 담고싶지 않은 추억도 있지만 그것도
지금와서는 하나의 아련한 추억이겠죠^^
배봉초등학교 동문이라니 반가운마음에 글잘 읽고 갑니다..
부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이 되길 기원합니다..
검색중에 배봉초등학교 관련글이기에 호기심으로 들어와서 읽어봤슴니다..
전 배봉 2회 졸업생입니다..
다음에서 배봉2회 카페도 있고 늦으막히 30여년전에 동창친구들도 보게
돼어서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친구가 그립고 그런나이가 있나봅니다
요즘 새로 오는친구들 보는재미와 행복으로 너무 즐겁습니다..
삶의 행복과 즐거움이 이런나이에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만은 예전에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는게 너무 신기하더군요..ㅎㅎ
예전에 배봉산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님의글중에 기억속에 담고싶지 않은 추억도 있지만 그것도
지금와서는 하나의 아련한 추억이겠죠^^
배봉초등학교 동문이라니 반가운마음에 글잘 읽고 갑니다..
부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이 되길 기원합니다..
도아 DEL
(2008/01/14 11:25)예. 방문 감사합니다. 졸업하신지 30년이라고 하시면 제 1~2년 선배가 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6학년때 배봉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정확히 몇회 졸업생인지 모르겠지만 79년 중학교에 입학했으므로 79년 졸업인 것 같습니다.
전 76년도에 졸업했슴니다^^ 님의글 추억이 깃들여 있길래..
저희 동문2회졸업생 카페에 글 옴겨놓았슴니다..
허락없이 퍼간것 이해해주시길^^
저희 동문2회졸업생 카페에 글 옴겨놓았슴니다..
허락없이 퍼간것 이해해주시길^^
도아 DEL
(2008/01/27 10:02)76이면 저보다 3기수 선배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79년에 입학했기 때문에 졸업도 79년 이거든요. 저도 한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카페 주소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2007/05/15 14:49)
오늘 제 회사근처에서 동기들이랑 다들 모여서 식사한끼 대접하기로 했답니다. :)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