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가 있으면 사진 찍을때 화각을 달리할 수 있을것 같아 관심이 가고,
다음으로는 divx player가 눈에 들어오네요 ^^
하지만 지를수는 없다는거... ^^
다음으로는 divx player가 눈에 들어오네요 ^^
하지만 지를수는 없다는거... ^^
도아 DEL
(2007/05/09 10:01)에이... 애드센스 수입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을 텐데요?
작티 구입 고려 중입니다. 리뷰로 뽐뿌 부탁드립니다. *^^*
도아 DEL
(2007/05/09 10:01)예. 한번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카 같은데 캠코더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질도 좋고.
오호? 작티가 이제 저런 형태로 진화했군요?
한..4년전쯤에 작티를 샀었는데..뛰어난 구동속도, 접사능력등등에 반해서 서브로 샀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저도 2년전쯤에 접이식 자전거 샀다가 타고 가다가 바퀴가 통째 빠진적도 -0-ㅋ 아놔...그거 끌고 학교 간 생각만 하면..
그후로 다신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결코!!! -ㅅ-ㅋ
한..4년전쯤에 작티를 샀었는데..뛰어난 구동속도, 접사능력등등에 반해서 서브로 샀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저도 2년전쯤에 접이식 자전거 샀다가 타고 가다가 바퀴가 통째 빠진적도 -0-ㅋ 아놔...그거 끌고 학교 간 생각만 하면..
그후로 다신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결코!!! -ㅅ-ㅋ
도아 DEL
(2007/05/09 10:02)저는 자전거도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단 국산 OEM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자전거는 순수 중국산을 국산 OEM인 것처럼 속여서 판 덕에 속아서 샀습니다. 후회 막급입니다. 몇만원 더주면 국산 OEM을 살 수 있는데...
심히 작티가 끌리네요..^^
그런데 작티가 렌즈 커버가 없이 항상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제품소개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그런데 작티가 렌즈 커버가 없이 항상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제품소개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도아 DEL
(2007/05/09 10:04)별도의 커버와 목줄 연결하는데에 연결하는 핸드 스트립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상시는 닫고 사용하고 촬영할 때에만 열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생각있으시면 지르는 것도...
어쿠~ 왤케 많이 지르셨어요~ ㅋㅋㅋ 전 작티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입니다. (산지 몇일이나 됐다고) HD모델은 60fps가 되더라구요~ HD는 필요없지만 60fps가 끌려요~
도아 DEL
(2007/05/09 10:04)저도 HD2가 끌리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배라서...
저 중 세개는 THIRDTYPE님 때문에 산것입니다.
지름신 강림하사
그대에게 말씀하시길.....
질러라!
그대에게 복이 있을지어니.........
...
라고는 하지만....
따라갈수 없는 도아님 지름신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그대에게 말씀하시길.....
질러라!
그대에게 복이 있을지어니.........
...
라고는 하지만....
따라갈수 없는 도아님 지름신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도아 DEL
(2007/05/10 11:34)저도 매번 저러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저러게 되는데 의외로 구입한 품목이 많더군요.
재미있고, 실용적인 제품을 많이 사셨네요..^.^
아..제 네이버 블로그 이웃분중에.. ' naviguer ' 님이 게시는데..이분은 예전 ' 계산기 ' 와 ' 장난감 자동차 ' 등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입니다..이분 블로그에 ' http://blog.naver.com/naviguer ' 에 포토로그에 가보시면..
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
물론..도아님이 사신게 나쁘다는건 아니구요...사실 자물쇠라는게...훔쳐가려고 맘 먹으면...바퀴라도 때서 가져갈수 있는거닌깐요..여하튼 전에 본 자물쇠라서 기억이 났거든요...사실 저희집 자전거 자물쇠도 저거랑 비슷한데..
복도에 나둬도 안훔쳐 가는거 보면..^.^;
그리구 이분은 86년부터
Granit x - plus 54/160hb230 U락
ABUS GRANIT 라는 제품을 쓰셨데요...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구..보닌깐..길거리에 있던 오토바이에 있던 자물쇠 같더라구요..-_-.
유압기로도 안짤리게 생겼던데..
!
텐바이텐은 팬시제품도 많이 팔아서...중고등학생이나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배송이..흠..
아..제 네이버 블로그 이웃분중에.. ' naviguer ' 님이 게시는데..이분은 예전 ' 계산기 ' 와 ' 장난감 자동차 ' 등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입니다..이분 블로그에 ' http://blog.naver.com/naviguer ' 에 포토로그에 가보시면..
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
물론..도아님이 사신게 나쁘다는건 아니구요...사실 자물쇠라는게...훔쳐가려고 맘 먹으면...바퀴라도 때서 가져갈수 있는거닌깐요..여하튼 전에 본 자물쇠라서 기억이 났거든요...사실 저희집 자전거 자물쇠도 저거랑 비슷한데..
복도에 나둬도 안훔쳐 가는거 보면..^.^;
그리구 이분은 86년부터
Granit x - plus 54/160hb230 U락
ABUS GRANIT 라는 제품을 쓰셨데요...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구..보닌깐..길거리에 있던 오토바이에 있던 자물쇠 같더라구요..-_-.
유압기로도 안짤리게 생겼던데..
!
텐바이텐은 팬시제품도 많이 팔아서...중고등학생이나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배송이..흠..
도아 DEL
(2007/05/10 17:30)[quote]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quote]
번호키는 저도 잘 풉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길에서 잠겨진 번호키를 주우셔서 집으로 가져다 두신적도 있습니다. 물론 한 2분만에 풀어 버렸지만요.
그리고 텐바이텐은 배송이 정말 늦더군요. 배송일만큼 지난되 구매결정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자석시계는 당장 질러야겠습니다.^^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군요.
전혀 필요없는 제품인데도 슬슬 마음을 동하게하는 물건이 잔뜩 있는 쇼핑몰도 있습니다.
펀샵(http://www.funshop.co.kr)인데, 저는 아직 크게 당하지는 않았고 버티칼 마우스만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 지금 열심히 보니 10X10도 비슷한 디자인(?) 소품몰이군요.^^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군요.
전혀 필요없는 제품인데도 슬슬 마음을 동하게하는 물건이 잔뜩 있는 쇼핑몰도 있습니다.
펀샵(http://www.funshop.co.kr)인데, 저는 아직 크게 당하지는 않았고 버티칼 마우스만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 지금 열심히 보니 10X10도 비슷한 디자인(?) 소품몰이군요.^^
도아 DEL
(2007/05/12 08:48)조금만 더 일찍 지르셨으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그리고 펀샵도 텐바이텐과 비슷하지만 텐바이텐에 비해 훨씬 고가군요.
(2007/05/08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