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RE DEL
(2007/05/08 19:46)
초경량 미니 삼각대랑 자석 미니 시계가 마음에 드는데요... 나도 한번 뿜뿌해볼까나.. +_+a
도아 DEL
(2007/05/09 10:00)
삼각대랑 시계는 괜찮습니다. 특히 시계는 아주 작고 예쁩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메모지를 꽂아 둘 수도 있습니다.

rince RE DEL
(2007/05/08 20:34)
사다리가 있으면 사진 찍을때 화각을 달리할 수 있을것 같아 관심이 가고,
다음으로는 divx player가 눈에 들어오네요 ^^

하지만 지를수는 없다는거... ^^
도아 DEL
(2007/05/09 10:01)
에이... 애드센스 수입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을 텐데요?

bakion RE DEL
(2007/05/09 01:02)
작티 구입 고려 중입니다. 리뷰로 뽐뿌 부탁드립니다. *^^*
도아 DEL
(2007/05/09 10:01)
예. 한번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카 같은데 캠코더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질도 좋고.

나비 RE DEL
(2007/05/09 03:14)
오호? 작티가 이제 저런 형태로 진화했군요?
한..4년전쯤에 작티를 샀었는데..뛰어난 구동속도, 접사능력등등에 반해서 서브로 샀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저도 2년전쯤에 접이식 자전거 샀다가 타고 가다가 바퀴가 통째 빠진적도 -0-ㅋ 아놔...그거 끌고 학교 간 생각만 하면..
그후로 다신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결코!!! -ㅅ-ㅋ
도아 DEL
(2007/05/09 10:02)
저는 자전거도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단 국산 OEM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자전거는 순수 중국산을 국산 OEM인 것처럼 속여서 판 덕에 속아서 샀습니다. 후회 막급입니다. 몇만원 더주면 국산 OEM을 살 수 있는데...

율동공원 RE DEL
(2007/05/09 09:19)
심히 작티가 끌리네요..^^
그런데 작티가 렌즈 커버가 없이 항상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제품소개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도아 DEL
(2007/05/09 10:04)
별도의 커버와 목줄 연결하는데에 연결하는 핸드 스트립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상시는 닫고 사용하고 촬영할 때에만 열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생각있으시면 지르는 것도...

THIRDTYPE RE DEL
(2007/05/09 09:55)
어쿠~ 왤케 많이 지르셨어요~ ㅋㅋㅋ 전 작티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입니다. (산지 몇일이나 됐다고) HD모델은 60fps가 되더라구요~ HD는 필요없지만 60fps가 끌려요~
도아 DEL
(2007/05/09 10:04)
저도 HD2가 끌리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배라서...

저 중 세개는 THIRDTYPE님 때문에 산것입니다.

Prime's RE DEL
(2007/05/09 21:09)
지름신 강림하사
그대에게 말씀하시길.....

질러라!
그대에게 복이 있을지어니.........
...

라고는 하지만....
따라갈수 없는 도아님 지름신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도아 DEL
(2007/05/10 11:34)
저도 매번 저러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저러게 되는데 의외로 구입한 품목이 많더군요.

selic RE DEL
(2007/05/10 17:22)
재미있고, 실용적인 제품을 많이 사셨네요..^.^
아..제 네이버 블로그 이웃분중에.. ' naviguer ' 님이 게시는데..이분은 예전 ' 계산기 ' 와 ' 장난감 자동차 ' 등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입니다..이분 블로그에 ' http://blog.naver.com/naviguer ' 에 포토로그에 가보시면..
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
물론..도아님이 사신게 나쁘다는건 아니구요...사실 자물쇠라는게...훔쳐가려고 맘 먹으면...바퀴라도 때서 가져갈수 있는거닌깐요..여하튼 전에 본 자물쇠라서 기억이 났거든요...사실 저희집 자전거 자물쇠도 저거랑 비슷한데..
복도에 나둬도 안훔쳐 가는거 보면..^.^;
그리구 이분은 86년부터
Granit x - plus 54/160hb230 U락
ABUS GRANIT 라는 제품을 쓰셨데요...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구..보닌깐..길거리에 있던 오토바이에 있던 자물쇠 같더라구요..-_-.
유압기로도 안짤리게 생겼던데..
!
텐바이텐은 팬시제품도 많이 팔아서...중고등학생이나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배송이..흠..
도아 DEL
(2007/05/10 17:30)
[quote]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quote]
번호키는 저도 잘 풉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길에서 잠겨진 번호키를 주우셔서 집으로 가져다 두신적도 있습니다. 물론 한 2분만에 풀어 버렸지만요.

그리고 텐바이텐은 배송이 정말 늦더군요. 배송일만큼 지난되 구매결정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burami RE DEL
(2007/05/12 03:12)
자석시계는 당장 질러야겠습니다.^^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군요.

전혀 필요없는 제품인데도 슬슬 마음을 동하게하는 물건이 잔뜩 있는 쇼핑몰도 있습니다.

펀샵(http://www.funshop.co.kr)인데, 저는 아직 크게 당하지는 않았고 버티칼 마우스만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 지금 열심히 보니 10X10도 비슷한 디자인(?) 소품몰이군요.^^
도아 DEL
(2007/05/12 08:48)
조금만 더 일찍 지르셨으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그리고 펀샵도 텐바이텐과 비슷하지만 텐바이텐에 비해 훨씬 고가군요.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