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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05/09 09:49)아닙니다. 수정하려고 했다가 미처 수정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오타 수정은 비밀글로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오타 수정은 당연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좋은 행사이네요. 저도 서점을 차리고 싶은 사람으로서 일하시고 있는 서점의 운영 방침이 참 마음에 듭니다 :)
차가 있다면 신청하고 한걸음에 달려갈텐데 ㅠ _- 아쉽네요;
차가 있다면 신청하고 한걸음에 달려갈텐데 ㅠ _- 아쉽네요;
도아 DEL
(2007/05/09 09:50)이 기회에 사시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차 사서 오시면 제가 쏘겠습니다.
정말 좋은 행사이네요..
마음속의 신념이 없으면 행할 수 없는 그런 일인듯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작년의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quote]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quote]
상당히 멋진 구절같습니다.
예전에 진주문고에서도 서점에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무척이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마음속의 신념이 없으면 행할 수 없는 그런 일인듯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작년의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quote]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quote]
상당히 멋진 구절같습니다.
예전에 진주문고에서도 서점에서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무척이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도아 DEL
(2007/05/09 09:51)서점을 책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서점은 지역 문화의 전달자여야 합니다. 이 점은 저도 항상 주장하던 얘기입니다.
덧글에 인용이 이상하게 되었네요...
뭘 하나 한번에 깔끔하게 하는 법이 없네요..ㅠ_ㅠ
뭘 하나 한번에 깔끔하게 하는 법이 없네요..ㅠ_ㅠ
도아 DEL
(2007/05/09 15:35)미투가 아니니 걱정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정을 하면 되는 일인데 다시 올리셨더군요. 미투 중독 증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진주 문고도 글터 회원사라 비슷한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아님이나 매형되시는 분이나 참 삶을 멋지게 향유하고 계시네요.
저도 참 행복하게 사는 편이지만, 행복하실듯 ^^
저도 참 행복하게 사는 편이지만, 행복하실듯 ^^
도아 DEL
(2007/05/09 09:52)예. 작년에 배추 장사를 해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내가 조금만 덜 가지면 다른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07/05/08 12:42)
문득... 교보생면 신용호 회장님이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