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ister RE DEL
(2007/05/04 20:17)
늦게 퇴근해서 읽는 글들...그 중에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면 빙그레 웃음 짓습니다...^^

역시나...오늘도...

[인용]
이 사진을 보니 셋째가 그리워진다(우엄맘은 실어하지만).
[/인용]
ㅎㅎㅎㅎ
도아 DEL
(2007/05/05 10:21)
예. 어제 우엉맘과 얘기해 봤는데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인용] 대신에 QAOS.com처럼 [ quote ]를 사용하면 됩니다. BBCode를 지원하기 때문에... [ quote ]를 사용하면 다음처럼 됩니다.

[quote]이 사진을 보니 셋째가 그리워진다(우엄맘은 실어하지만). [/quote]

토이 RE DEL
(2007/05/04 20:32)
저도 저런 이쁜 시절이 있었는데...
도아 DEL
(2007/05/05 07:34)
그러셨군요. 그러면 그때 사진좀 올려 주세요. ㅋㅋㅋ

niss RE DEL
(2007/05/05 11:16)
아이들의 웃음은 보면 볼수록 기분을 좋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갔습니다.
도아 DEL
(2007/05/07 07:49)
예. 세상을 밝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지내시죠?

goohwan RE DEL
(2007/05/05 19:47)
컥 소름끼치게 이뿌네요^^;;
도아 DEL
(2007/05/07 07:49)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nn RE DEL
(2007/05/08 05:56)
음.. 관례화 된거긴 한데, 원판도 주는게 원칙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07/kukinews/v13946381.html

에 보시면

[quote]하지만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2003년 8월1일부터 시행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백일,돌,결혼 등 기념사진에 해당하는 필름 원판이나 디지털 파일은 소비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촬영 전 계약이 없는 경우에도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즉 촬영 전 “원판 소유권은 사진관에 있다”는 특약을 맺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추가 비용 없이 원판 필름을 받을 수 있고 사진 파일은 CD나 디스켓 가격 정도의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quote] 라고 합니다..
도아 DEL
(2007/05/09 10:12)
예. 그런데 사진과에 문의하면 딴 소리를 합니다. 아울러 찍기 실으면 말라는 식이니 물어보고 찍기도 그렇고 물어보지 않고 찍기도 그런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parankiho RE DEL
(2007/05/10 13:58)
아마.. 경쟁이 별로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원판은 말안하면 안주고, 얘기해도 안주려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경쟁이 심한동네는 말안해도 어디에 담아줄지 물어봅니다.(디지털인 경우)

딴소리하는 사진관 있으면 한판 붙어야 합니다... ㅡ.ㅡ;;
도아 DEL
(2007/05/10 14:29)
관행인 경우가 많더군요. 경쟁이 심한 곳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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