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 이쁜 시절이 있었는데...
도아 DEL
(2007/05/05 07:34)그러셨군요. 그러면 그때 사진좀 올려 주세요. ㅋㅋㅋ
아이들의 웃음은 보면 볼수록 기분을 좋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갔습니다.
도아 DEL
(2007/05/07 07:49)예. 세상을 밝게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지내시죠?
음.. 관례화 된거긴 한데, 원판도 주는게 원칙이라고 하더라구요..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07/kukinews/v13946381.html
에 보시면
[quote]하지만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2003년 8월1일부터 시행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백일,돌,결혼 등 기념사진에 해당하는 필름 원판이나 디지털 파일은 소비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촬영 전 계약이 없는 경우에도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즉 촬영 전 “원판 소유권은 사진관에 있다”는 특약을 맺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추가 비용 없이 원판 필름을 받을 수 있고 사진 파일은 CD나 디스켓 가격 정도의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quote] 라고 합니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9/07/kukinews/v13946381.html
에 보시면
[quote]하지만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2003년 8월1일부터 시행된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백일,돌,결혼 등 기념사진에 해당하는 필름 원판이나 디지털 파일은 소비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촬영 전 계약이 없는 경우에도 필름 원판이나 사진 파일의 소유권은 소비자에게 있다.
즉 촬영 전 “원판 소유권은 사진관에 있다”는 특약을 맺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추가 비용 없이 원판 필름을 받을 수 있고 사진 파일은 CD나 디스켓 가격 정도의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quote] 라고 합니다..
도아 DEL
(2007/05/09 10:12)예. 그런데 사진과에 문의하면 딴 소리를 합니다. 아울러 찍기 실으면 말라는 식이니 물어보고 찍기도 그렇고 물어보지 않고 찍기도 그런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경쟁이 별로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원판은 말안하면 안주고, 얘기해도 안주려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경쟁이 심한동네는 말안해도 어디에 담아줄지 물어봅니다.(디지털인 경우)
딴소리하는 사진관 있으면 한판 붙어야 합니다... ㅡ.ㅡ;;
원판은 말안하면 안주고, 얘기해도 안주려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경쟁이 심한동네는 말안해도 어디에 담아줄지 물어봅니다.(디지털인 경우)
딴소리하는 사진관 있으면 한판 붙어야 합니다... ㅡ.ㅡ;;
도아 DEL
(2007/05/10 14:29)관행인 경우가 많더군요. 경쟁이 심한 곳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2007/05/04 20:17)
역시나...오늘도...
[인용]
이 사진을 보니 셋째가 그리워진다(우엄맘은 실어하지만).
[/인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