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피 RE DEL
(2007/04/16 23: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4/17 06:54)
수정해 두었습니다.

나비 RE DEL
(2007/04/17 00:17)
billy였나요? 그 녀석도 썼었고..윈엠에..등등..
그러다 몇년전부터 꾸미기에 빠져서 푸바가 좋은거 같아요. 특히나 곡이 오천곡이상 넘어가니 푸바가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구요~
도아 DEL
(2007/04/17 06:56)
예. 푸바도 좋습니다. 위의 설명에 있듯이 작고 깜직해서 추천한 것입니다. 기능은 당연히 푸바가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래가 몇곡없고 자주 듣지도 않기 때문에 ^^;

DalKy RE DEL
(2007/04/17 09:22)
제가 사용하는 귀염둥이 달키팟 때문에 저는 iTunes 를 쓰고 있는데...
처음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었지만 요새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참 좋네요.
도아 DEL
(2007/04/17 13:50)
달키팟이 옆의 이모티콘인가요? 아니면 iPod의 이름이 달키팟인가요?
itunes는 저는 정이 가지 않더군요. 무거워서.

okto RE DEL
(2007/04/18 13:50)
제가 애용하던 물건이라 반가운 기사네요^^
개인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용했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프로그램명이 xmplayer 가 아닌 xmplay 인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4/18 13:55)
알고 있습니다. 처음 QAOS.com에서 오타가 난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방법이 없습니다. 두군데 모두 수정하지 않는한...

bluenlive RE DEL
(2007/04/19 19:35)
foobar도 많이들 사용하시나 봅니다...
전 midi 재생 문제 때문에 몇번 시도하다가 WinAmp로 돌아왔습니다.
플러그인 적용 결과 기계적인 전자음만으로 재생하거나 볼륨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요...
도아 DEL
(2007/04/20 11:24)
예. 많이 사용합니다. 가볍고 확장기능이 많아서...

bluenlive를 어떻게 읽을지 몰라 매번 블픈처럼 읽었는데 오늘 보니 블루 앤 라이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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