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디자인 RE DEL
(2007/04/16 10:05)
이런 재밌는 놀이가 있었군요. '나두 해봐야지' ㅎㅎ
도아 DEL
(2007/04/16 16:00)
해보면 재미있습니다. 특히 기록 갱신할 때에는...

민서대디 RE DEL
(2007/04/16 10:37)
놀이라는 것이 이것이었군요..담에 한번 해보고 캡쳐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배달을 안하고 있던데..거참..
도아 DEL
(2007/04/16 16:01)
배달은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 ID를 정확히 입력해서 배달이 되더군요.
민서대디 DEL
(2007/04/16 16:15)
그렇쟎아도 설정을 몇번을 확인했는데, 제대로 되어 있더라고요..요 며칠 파업할때 빼고는 그래도 나름데로 일하는 척은 하던데, 이번에는 오랫만이어서 그런 것인지 보냈다고 체크만 되어 있고 글은 들어오지도 않았어요..일명 배달사고죠..^^
도아 DEL
(2007/04/16 16:18)
그렇군요. 저는 배달했다고 되어 있으면 항상 배달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장난을 심하게 칠까봐 두려운 모양입니다.
민서대디 DEL
(2007/04/16 16:23)
^^..포스가 엄청나신 분이시니..댓글놀이라는 것을 만든 것만 봐도 만박님이나 코디안님이 긴장하시죠..에러가 나면 사람들은 잠깐 쉬었다 접속들을 하는데,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놀이로 승화시켰으니..허허..그나저나 그 놀이 한번 해봐야 하는데..너무 쌩쌩하네..히히

rince RE DEL
(2007/04/16 13:01)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났담서 넘 기다리게 만들어요... ^^;
도아 DEL
(2007/04/16 16:02)
바쁜 블로거를 위한 기다림의 미학 전파를 위해 태어난 것이 미투입니다.

J.Parker RE DEL
(2007/04/16 14:48)
전 매번 뺑뺑이 놀이를 한답니다. 어찌나 늦게 뜨는지...
휴일 잘보내셨나요? 비온뒤라 눅눅하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도아 DEL
(2007/04/16 16:04)
요즘은 빨라 졌던데요.

휴일은 아이들과 [url=http://offree.net/entry/충주-이야기-XVI-거침없이-하이킹]하이킹[/url]으로 보냈습니다.

J.Parker님도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Kristin RE DEL
(2007/04/16 21:30)
ㅎ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ㅋ
저는 성격이 급해서 댓글이 안뜨면 게속 그다음 댓글을 클릭하다
창 끝까지 가면 새로고침으로 ㅡㅡ;;;

그래도 어제 오늘은 500오류 좀 뜸하던데요^^

도아 DEL
(2007/04/17 06:54)
예. 요즘은 그런 증상이 거의 없더군요. 있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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