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 RE DEL
(2007/04/15 11:28)
잘 봤습니다 ^^;;

작은 벌레에도 많은 이야기가 같이 있내요 ^^

도아 DEL
(2007/04/16 09:49)
저도 저렇게 많은 뜻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해줄 얘기 거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순디자인 RE DEL
(2007/04/15 11:59)
어릴 적, 파브르곤충기를 읽고 장래희망을 곤충학자라고 정할 만큼 곤충이 좋았던 저로선 매우 재밌게 읽은 포스트 중 하나입니다.
도아 DEL
(2007/04/16 09:50)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곤충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작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민노씨 RE DEL
(2007/04/15 18:06)
이런 유래가 있었군요. : )
레이디버드.
참 근사하네요.
도아 DEL
(2007/04/16 09:50)
이름에 농부의 고마움이 깃들여 있다니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Prime's RE DEL
(2007/04/15 23:49)
이 말이었군요;;;
미투데이의 그것이..

초대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04/16 09:51)
예. 궁금해서 찾아본 것인데 정말 깊은 뜻이 있더군요.

나비 RE DEL
(2007/04/16 00:05)
저도 예전..벅스라이프였나요? 뭐더라..곤충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암튼 곤충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속에서
무당벌레를 lady(여자)라며 놀리는 것을 보곤 그제서야 깨달았었다는...후후
도아 DEL
(2007/04/16 09:51)
예. 벅스 라이프에도 나왔죠. 다만 그 때는 곤충의 이름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나비라는 별명을 왜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vedaydream RE DEL
(2007/04/16 01:49)
흠... 신기하네요... 항상 무당벌레는 ladybug라고만 알고 다들 그렇게 쓰길래 그런줄만 알았거든요.... ^.^a
도아 DEL
(2007/04/16 09:52)
아마 미국쪽에서는 Bug, 유럽쪽에서는 Bird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농약"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목축하는 민족보다는 농경 민족에 친근한 벌레니까요.

Francis kwon RE DEL
(2012/07/11 20:45)
이런 뜻이 있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도아 DEL
(2012/07/12 08:19)
글은 읽지도 않고 Ladybug가 아니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 읽고 댓글까지 다는 분도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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