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RE DEL
(2007/04/10 18:07)
닫혀있는 소수의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layTalk처럼 열리면, 그 때도 이 분위기를 유지하기는 매우 힘들 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미투를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언젠가는 하게 될.. 오픈베타를 반대할지도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7/04/12 14:07)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플톡은 라운지의 비중이 높은 반면, 미투는 최근글 보다는 친구들은의 비중이 높습니다. 따라서 개방된다고 해도 친구관계 때문에 현재의 스타일을 유지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AcePilot RE DEL
(2007/04/10 23:34)
[url=http://acepilot.info/2630825]이런 이유[/url]로 몇 일째 (아직도 접속이 안됩니다..ㅜㅜ) 미투질을 못했더니 모르는 내용이 많네요. ㅡㅜ
미투패러디는 올블에서 봤었는데 놀랬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도아 DEL
(2007/04/12 14:07)
예. 저도 기절하는 줄 았았습니다. 로그인 잘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이정일 RE DEL
(2007/04/11 22:48)
아! 미투데이란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흥미롭군요.
도아 DEL
(2007/04/12 14:09)
초대권 필요하시면 비밀 댓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url=http://offree.net/entry/미투데이-초대권-배포3분]미투데이 초대권 배포3분[/url]을 보시면 됩니다.

토이 RE DEL
(2007/04/12 08:59)
지금 서버가... ;ㅅ;
도아 DEL
(2007/04/12 14:09)
멀쩡하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7/04/12 20:59)
도아님은 책임지십시오.

10여년전 낡은 486에 리눅스를 시뻘건 눈으로 밤새워 깔던 그런 설레임과 긴장감을 다시 안겨주셔서 처자식들의 원성이 불보듯 뻔한데 소인 가내 평화를 위협하였으니 다 도아님 책임입니다.

--
초대권 감사합니다. 어찌 보답하리오?
도아 DEL
(2007/04/13 09:18)
아닙니다. 제가 초대를 많이하면 친구가 늘어나니까요. 저도 좋습니다.

Kristin RE DEL
(2007/04/12 22:38)
도아님은 항상 명쾌하게 분석해주셔서~ 늘 도움 많이 받아요^^
도아 DEL
(2007/04/13 09:1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쿨짹 RE DEL
(2007/04/13 01:32)
히히 넘 재미있어요. 센쓰쟁이 도아님~
도아 DEL
(2007/04/13 09:19)
센스는 저보다는 쿨잭님이... 항상 인기글에 오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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