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1초정도 생각한다음에 웃었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7/04/08 08:47)예. 짧지만 너무 정확한 표현이라. 웃음이 나더군요.
ㅋㅋ 이거 명언중의 명언인데요?
도아 DEL
(2007/04/09 01:23)예. 저도 무척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머를 박광수씨가 광수 생각에 차용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글을 보고 웃다 갑자기 어디선가 봤던글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정치가와 기저귀의 공통점? - 정기적으로 갈아줘야한다
정자와 기자의 공통점? - 인간될 확률이 극히 낮다
정치가와 기저귀의 공통점? - 정기적으로 갈아줘야한다
정자와 기자의 공통점? - 인간될 확률이 극히 낮다
도아 DEL
(2007/04/09 01:24)> 정치가와 기저귀의 공통점? - 정기적으로 갈아줘야한다
이것도 명언이군요.
(2007/04/07 13:55)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동안 제가 핵심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상상한 공통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목적지에 도달하면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것을 여지없이 버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