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모두들 번뜩이는 재치, 넘치는 끼가 느껴지는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5화 부분은 좀 이해가 안 되는 짤막한 내용이지만
다음 연재 작가분이 잘 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도아님 블로그에서 계속 볼 수 있을까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5화 부분은 좀 이해가 안 되는 짤막한 내용이지만
다음 연재 작가분이 잘 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도아님 블로그에서 계속 볼 수 있을까요? ^^
도아 DEL
(2007/04/06 15:13)예. 계속 여기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링크 다는 것이 조금 번거롭지만요.
흠.. 12화까지 읽고 500번 때문에 못보고 있었는데 그 뒤로도 조금 연재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7/04/06 15:13)예. 오늘은 상당히 빨리 진행되더군요.
어디까지 연재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도아님께서 정리를 해주시니 좋은걸요..?
앞으로의 내용이 흥미진진합니다.. 흐흐.. ^-^
앞으로의 내용이 흥미진진합니다.. 흐흐.. ^-^
도아 DEL
(2007/04/06 15:14)감사합니다. 올라올때 마다 기억을 더듬는 것이 힘들어서.
저도 계속 메모장에 저장해 놓고 블로그에 옮길려고 했었는데 도아님이 선수치셨군요!!! ㅋㅋ
이제 메모장 신공 안해도 되니 잘 되었네요^^
깔끔하게 정리도 해주셔서 재밌게 보겠습니당~
이제 메모장 신공 안해도 되니 잘 되었네요^^
깔끔하게 정리도 해주셔서 재밌게 보겠습니당~
도아 DEL
(2007/04/06 15:14)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꽤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장르를 뭐라고 해야하나..
잔혹, 스릴러, 환타스틱, 유머 그러고 보니 유머가 없다..
기대되네요..ㅋㅋ
잔혹, 스릴러, 환타스틱, 유머 그러고 보니 유머가 없다..
기대되네요..ㅋㅋ
도아 DEL
(2007/04/06 15:16)여러 분들이 쓰는 것이니 조만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_-...; 전반부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러 왔더니... 한 방 먹은 기분이...;
도아 DEL
(2007/04/06 17:57)잘 풀어 나갔는데 ncsoft님 대박을 치시는 바람에...
ㅎ 이상한 분위기는 제가 시작한거군요.
의도한게 아니었는데; 흑
의도한게 아니었는데; 흑
도아 DEL
(2007/04/07 10:45)아닙니다. 이게 릴픽의 묘미니까요. 저한테 다시 보내면 원래 대로 복귀 시키려고 했는데...
흐흐... 저런분위기 미투에서 달갑지 않아서 어린애도 보자나요 -ㅇ-;; 반전좀 시켜봤습니다.
도아 DEL
(2007/04/07 10:46)잘하셨습니다.
ㅎㅎㅎ 제가 다시 애매하게 돌려놓았습니다.. 다음은 마로니에님이지요,..
도아 DEL
(2007/04/07 10:46)비슬님이 잠수 타셔서 이번 주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4/06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