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weave RE DEL
(2007/04/02 17:57)
제 식욕을 자극하시는 실수 하신듯...
침샘 자극 받아.. 쉴세없이 꿀꺽 거리는게.. --;;
옆에 작업하는 동생이 듣기 싫다고 할 정도니.. 책임지셈..ㅎㅎ

주말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여유 있어 보이고 화목해 보여 더 보기 좋습니다..
도아 DEL
(2007/04/03 06:46)
사실 음식은 사진보다는 색깔이 훨씬 좋았습니다. 디카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어서 막상 보니 색상이 별로 더군요. 그래도 군침이 도셨다니 오늘 글은 대 성공인 것 같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04/02 19:50)
멋진 기행글 잘 보았습니다. 아울러 도아님의 글솜씨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오타가 있는 듯해서 QAOS처럼 집어 봅니다^^
처음에 탑과 석인들의 마지막 끝이 좀 이상한 듯 합니다. 무덤옆에서는 저..이렇게 끝나서 뒷말이 지워진듯 하네요.
그리고 "가족 단위의 방문이 많은지 아이들 것은 시키지 않아도 알서 내왔다." 여기서도 알아서 내왔다가 아닌지 합니다^^
그나저나 해물찜은 정말 비싸군요..작은게 5만원이라니..헉..
주말에 가족들의 나들이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도아님의 글쓰기 폼이 부러워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글 자체를 잘 쓰질 못하니 폼이라도 이쁘게 해보고 싶네요..도아님 처럼...
사진과 곁들인 글쓰기 폼이랑 대화내용이 나오는 폼은 html로 작성하신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ㅁ-
도아 DEL
(2007/04/03 06:51)
> 처음에 탑과 석인들의 마지막 끝이 좀 이상한 듯 합니다. 무덤옆에서는 저..이렇게 끝나서 뒷말이 지워진듯 하네요.

요 부분은 통장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 사진과 곁들인 글쓰기 폼이랑 대화내용이 나오는 폼은 html로 작성하신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ㅁ-

사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저렇게 배치해서 글의 틀을 잡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저는 위지윅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HTML로 작성합니다. 원하는 깔끔한 폼을 만들 수 있지만 손이 많이 갑니다.

참고로 사진의 박스는 태터툴즈 플러그인 중 "위지웍 박스스타일 추가 플러그인"을 이용한 것입니다.

나비 RE DEL
(2007/04/03 15:42)
이상하게 어릴땐 이린곳이 지루하기만 했는데 나이들고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좋더라구요.
예전 같았으면 뭐야이거 하면서 그냥 지루해하며 지나쳐갔을것들 인데 말이죠..
도아 DEL
(2007/04/03 17:48)
지루할까봐 설명보다는 눈으로 구경을 시킵니다. 그런데 우영이는 민속 자료실에 있는 물건의 이름을 대부분 알더군요. 벼루, 호패 등등. 유치원에서 견학가서 배운 모양입니다.

노란북 RE DEL
(2007/04/03 16:40)
와우~~
정리의 대가이시군요.. 저도 가족들과 가끔 나들이 가는데..
도아님처럼 정리는 안되요..
저도 님블로그 벤치마킹 해서라도 함 해봐야 할듯하네요^^
도아 DEL
(2007/04/03 17:49)
워낙 오랜 세월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서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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