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a RE DEL
(2007/03/21 13:09)
탈퇴가능합니다. 메일을 다른 사람이 쓰지 않을 것 같은 곳으로 바꾼 후 다시 자신의 메일로 바꾸면 메일 인증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메일이 하나 오는데 초기 오던 메일과는 다르게 계정삭제 링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도아 DEL
(2007/03/21 13:12)
> 메일을 다른 사람이 쓰지 않을 것 같은 곳으로 바꾼 후
틀린 메일을 입력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며 자주 사용하지 않는 메일을 입력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basia RE DEL
(2007/03/21 13:17)
[email protected] 따위로 혹여나 받을 가능성이 낮은 메일로 바꾼 후 자신의 메일로 바꾸면 다시 인증을 요구하더군요.
도아 DEL
(2007/03/21 14:02)
알았습니다. 메일 주소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가입은 전자우편과 암호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전자우편 주소로 가입하는 것을 막기위해 인증 메일에 삭제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자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로 바꾼 뒤 인증 메일을 요청하면 됩니다. [url=http://offree.net/entry/플레이톡-탈퇴하기]플레이톡 계정을 삭제하는 방법[/url]에 제공한 정보를 올려 두었습니다.

참나 RE DEL
(2007/03/21 13:35)
탐정인가? 글쓰기야 자유지만.. 좀 포스트가 웃기네요,,ㅋㅋ
도아 DEL
(2007/03/21 13:55)
감사합니다. 재미없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옫...

민서대디 RE DEL
(2007/03/21 14:13)
매번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참 알기 쉽게 글을 잘 쓰십니다.
부럽기도 하고.
무단히 많은 노력이 있으셨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만약, 아니라면..정말 부러울 따름이죠.
도아 DEL
(2007/03/21 15:12)
감사합니다. 사실 대학교때까지는 글을 써본 적이 거의없습니다. 석박사 과정때는 논문을 썼지만 근본적으로 10년 넘게 운영한 QAOS.com 덕분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ervain RE DEL
(2007/03/21 14:21)
ㅎㅎ.. 꼭 필요한 거였는데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7/03/21 15:12)
이미 생겼다고 하는 군요.

민노씨 RE DEL
(2007/03/21 16:49)
달력기능의 숨겨진 함의, 마코프 프로세스에 대한 언급은 인상적입니다. : )
부족한 글에 트랙백 보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제 졸문도 트랙백 보냅니다.

^ ^
도아 DEL
(2007/03/21 17:00)
감사합니다. 그리고 졸문이라니 가당치 않습니다.

민노님 글을 보면 차분함 속에 힘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도리도리 RE DEL
(2007/03/21 16:50)
플톡이나 미투나 구글의 orkut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서비스 인것 같기도 한데 왜그런 느낌이 드는것인지 모르겠더군요.
결국 저와는 전혀 관련없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뿐입니다...^^
도아 DEL
(2007/03/21 16:55)
예. 그래서 표절로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분명 무엇인가와는 비슷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Mr.Dust RE DEL
(2007/03/21 22: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3/21 22:34)
오늘 s라는 사람이 광고성 글을 올려 이 사람의 이름과 IP를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Dust님 이름에도 s가 있어서 차단된 모양입니다.

본문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쓴 글은 삭제했습니다.

YosHi♥ RE DEL
(2007/03/21 22:51)
대세라고는 하지만, 몇일 쓰면서 느끼는게 '이게 과연 로그형태로 남아서 나에게 예전에 다이어리를 꺼내서 볼때의 느낌이라도 줄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초반에는 덧글도 열심히 달리고 라운지 글들도 꽤 읽기에 간단하며 즐거웠는데 지금은 네이버 댓글에 초창기 모습처럼 정말 왠지 모르게 시선끌기의 자극적 글올리기에 열올리는거 같습니다. 더불더 덧글수도 상당히 줄었더군요;

저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미투는 초청장이 없어서 써보질 못했지만;
도아 DEL
(2007/03/21 23:00)
대세라기 보다는 유행이 아닐까 싶더군요. 저 역시 한 일주일 열심히 했지만 이 기능, 저 기능이 추가되는 것을 보니 아닌 것 같더군요. 정작 필요한 기능은 추가되지 않고...

그러다가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미투 초대권은 제가 드리고 싶지만 이미 예약이 된 상태라 힘들 것 같습니다. 정식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투는 시스템이 너무 느립니다. 공개한 뒤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더군요.

Ax-nowayout RE DEL
(2007/04/16 20:19)
지향점이 다르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행보를 쫓아본다면 결국엔 미투서비스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죠. 초심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도아 DEL
(2007/04/17 06:45)
미투 서비스의 한계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플톡에서 미투로 전향했고,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스니다. 설계 자체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쓰다보면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스템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지만 플톡에 비해서는 훨씬 만족 스럽습니다. 분위기도 훨씬 좋고요.

minq RE DEL
(2007/04/20 21:49)
저도 미투랑 플톡이랑 둘 다 같이 이용해오고 있었는데요;
그 동안 그냥 별 생각없이; 이용만 한거 같네요ㅡㅡ;;
그냥 미투는 좀 썰렁하고 플톡은 좀 시끌벅적하다고만 느낄 뿐
그닥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적이 없었는데;
저도 비판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면모를 배우고 싶습니다
도아 DEL
(2007/04/21 09:31)
사실 처음에는 저 역시 표절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 HAN이라는 분이 표절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플톡에서 미투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차단하고, 다른 곳으로 가달라는 것은 운영자의 심리적인 부담감이 없다면 하기 힘든 얘기이니까요.

야화 RE DEL
(2007/06/29 23:05)
저도 그래서 톡 탈퇴를했었습니다.. 3월 중순부터시작했던 플톡커였는데..
너무 공개되어있고 너무 복잡해졌고 또.. 운영자한테 감시당하는느낌이 많이 들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땜에 다시 가입을 했답니다 ㅠ
도아 DEL
(2007/06/30 07:52)
저는 운영자 때문에 그만 둔 셈입니다. 서비스의 태생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