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7/03/18 20:54)
음..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군대 말년시절에 끊은거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냥 참는다..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평생 참는거죠..ㅎㅎ
도아 DEL
(2007/03/19 10:09)
예. 그러기 때문에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다시 흡연자가 되죠.

민서대디 RE DEL
(2007/03/19 10:34)
오랫만에 눈에 익은 단어를 보았네요..마크작업...^^
첨으로 표준이라는 것이 다가왔던 기억이네요..그방대함에..
도아 DEL
(2007/03/19 13:57)
다들 마크 작업으로 가는데 분류표가 문제더군요. 현실하고 맞지 않아서.

동네약사 RE DEL
(2007/03/20 08:54)
이주정도가 가장 많이 생각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한결 쉬워지는 편이니깐요.
그치만 저는 딱 석달이 지났을때 한번 쓰나미가 몰려오더라구요... ^^
그래서 제 금연경력은 10개월 한번 3개월 4번-_-이며 지금은 4개월째 진행중입니다

첨뵙겠습니다.
이래저래 돌아다니다 구경오게 되면서 피딩하게된것 같네요.
아마도 윈도 디스크 조각모음에 관한 정보 찾다가 qaos 통해서 들어온것 같기도 하고;;;
도아 DEL
(2007/03/20 10:11)
역시 금연이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 주변에 금연에 성공한 사람도 곧 다시 흡연자가 되는 것을 종종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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