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7/03/17 07:02)
다소 버그가 있었는데 조속히 대응해 줘서 좋은것 같아요. 이런 점들이 태터둘즈의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인가 봅니다.
도아 DEL
(2007/03/17 10:15)
예. 그런 점도 있고 역시 가장 큰 매력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Prime's RE DEL
(2007/03/17 11:21)
소소한 글에 저같은 서민(?)은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별로 눈에 띄는 버그는 없었는데.
그래도 판올림은 했습니다.. 피보는 경우를 많이 당해서...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강요인가..?)
도아 DEL
(2007/03/17 14:1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르~* RE DEL
(2007/03/20 09:00)
뜨끔합니다...;;

업무시간엔 이러저리 치이는게 많아서, 생각이 정리가 잘안되고,
집에가면, 여러잡일들과 취미활동하느라 블로깅은 아무래도 소흘해지게 됩니다.

도아님처럼 부지런히 포스팅하시는 분들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도아 DEL
(2007/03/20 10:12)
사실 글하나 올리는 것이 시간이 꽤 잡아 먹습니다. 글빨이 올라 잘 쓰여질 때도 있지만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경우도 종종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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