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7/03/16 11: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3/16 11:27)
예. 계약직이고 이런 계약직의 피를 빨아 운영되는 곳이 대한민국인 셈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계약직이라고 해도 최소한 훈련은 시키고 상담일을 맞겨야 될 텐데... 그냥 오리엔테이션만 하고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매자와 비상 연락망이 없다면 어떻게 판매자와 연락을 할지 궁금하더군요.

이천풍 RE DEL
(2007/03/19 04:11)
대부분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사 측 주장대로라면 분명히 "교육을 하였다"는데... ㅡㅡ; 글쎄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계약직이라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줄로 알았다고 하죠. ㅡㅡ; (계약직이 무슨 슈퍼맨인 줄 아나? 다 할 줄 알게.)
거기다 더 가관인 것은 자기네 정직원도 하지 못하는 일을 겨우 시간당 3480원으로 부려 먹으려 든다는 점이죠.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교육이 필요 없는 단순 업무라서".... ㅡㅡ; (그러면 왜 교육을 하는지...?)
도아 님 말씀대로 계약직의 피를 빨아 운영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도아 DEL
(2007/03/19 10:10)
예. 훈련도 되지 않은 상담원이 최우수 고객 전담 상담원인 현실... 그리고 계약직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상담원들 문제있어 RE DEL
(2008/09/30 16:33)
옥션 상담원들 문제가 많더군요..
일단 연락 자체가 잘안되는건 둘째치고 어렵게 연결되어도 해결되는 일은 쉽지 않더라구요,,
알아보고 고객님 번호로 연락드릴께요..라고 말하고선 연락없는 경우를 저는 2번 당했어요..
오늘은 하도 답답해서 전화를 무려 5번이나 했는데 그때마다 다 다른 분이 전활받아 일일이 상황을 설명하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조..
조회해보면 내용이 다 나올텐데..
암튼 연결도 어렵고 어렵게 연결되어도 해결해주는 일은 극히 드물고 연락준다해놓고 독촉하지 않으면 절대 연락을 안주는 옥션 상담원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아 DEL
(2008/09/30 19:13)
예전에는 그러지 않더니 상담원을 모두 외주를 준 것인지 요즘은 그런 현상이 잦더군요. 저도 연락을 주기로 하고 며칠 동안 연락이 없어서 결국 전화를 몇번 한 뒤에 해결했습니다.

옥션 상담원 뇌가 없나 RE DEL
(2009/08/05 13:36)
옥션 상담원의 기가막힌 고객을 기만.

전화상담하지도 않았는데 지맘대로 전화상담해결 이라는 개같은 댓글이나

남겨놓네요2틀기다려서.

이렇게 화나기는 처음,

옥션 다신 이용안할겁니다 완전 싸이코옥션,.
도아 DEL
(2009/08/06 06:56)
요즘 옥션 상담원도 상당히 개념이 없어졌죠.

옥션 탈퇴할래요. RE DEL
(2010/04/02 18:40)
저도 이번에 옥션에서 물건 하나를 샀는데요,,, 네이버 최저가 검색으로 들어가서 샀거든요.,
근데 사고 보니까 중고였어요. 중고라는 표시는 어디에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판매글에 질문글을 남기니까 앞에 질문글(비밀로 되어있음) 읽어봐라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있네요.
화가나서 옥션에 신고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4일이나 지나서 답장이 오는데 판매자가 그 사이 판매글에 중고
라는 말을 추가로 입력한겁니다. 하지만 전 다행히도 그 전의 판매글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저장해뒀죠.
그리고 또 옥션에 문의글을 보냈더니 3일 후에 그걸 달라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그 쪽이 수정 후의 스크린샷만 보고는 중고 표시가 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병신도 아니고 중고라는 말이 떡하니 적혀있으면 그걸 왜 증빙자료로 제출하겠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다음날 통화도 겨우 하고, 일단 배송비는 냈지만 돌려받을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원도 아주 개념이 없어요. 중요한 증빙자류를 수박겉핥기 식으로 훑고 지나가니 중요한 걸 캐치못하고 사기친 판매자편만 들고 앉아있네요.
도아 DEL
(2010/04/04 21:34)
한때는 옥션 상담원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외주로 돌린 것인지 개념이 없기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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