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구글링과 다른 무엇인가라... 어려운 과제군요.
도아 DEL
(2007/03/15 15:36)초대권 방식인데 유사 서비스가 먼저 공개 됐으니 확연히 다른 것이 있지 않다면 힘들 것 같더군요.
저의 사진이 나와있네요..^^
도아 DEL
(2007/03/15 16:08)예. 화면을 잡다보니 후글님이 딱 잡혔습니다.
원하시면 모자이크 처리해드립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6)HAN 댓글에서 봤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한님이 하시는 것이니... 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는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은지 좀 되어서 미투데이에서만 상주하고 있습니다.
믈론 플톡도 잠깐 써보았지만...
물론 미투데이는 현재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공개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튼, 미투데이으 플톡 모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믈론 플톡도 잠깐 써보았지만...
물론 미투데이는 현재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공개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튼, 미투데이으 플톡 모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7)예. 그렇기는 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니까요. 그러나 미투의 공개가 미루어지면 역시 즉시 가입을 받고 있는 플톡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셈이니까요.
다만 미투의 수정 기능이 없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6)예. 사용해 보고 마찬가지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권 감사합니다.
me2day는 여기저기서 초대장을 구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얻지를 못해서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플톡은 어제 가입해서 사용중이고요.
제가 플톡을 써보면서 걱정되는건.. 과연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더해가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특별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은 인프라가 커질수록 돈이 될 가능성 또한 커지겠지요. 헌데 지금의 개념에서는 사람이 많아지면 대화라는 개념을 초월해버리게 됩니다. 시장 한가운데서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지인들끼리 잡담하는 곳이라면 기존의 싸이 방명록 인프라를 뒤엎기는 힘들겠죠.
이런 부분에서, me2day이나 palytalk 모두 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플톡을 써보면서 걱정되는건.. 과연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더해가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특별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은 인프라가 커질수록 돈이 될 가능성 또한 커지겠지요. 헌데 지금의 개념에서는 사람이 많아지면 대화라는 개념을 초월해버리게 됩니다. 시장 한가운데서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지인들끼리 잡담하는 곳이라면 기존의 싸이 방명록 인프라를 뒤엎기는 힘들겠죠.
이런 부분에서, me2day이나 palytalk 모두 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아 DEL
(2007/03/15 19:03)미투는 플톡에 비해 훨씬 조용합니다. 플톡 역시 계속 개발이 진행 중이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을 쓰셨네요~
'재주는 미투가 넘고 실속은 플레이톡이 챙긴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매우 비슷한 서비스가 나온 마당에 초대장 마케팅을 선택했다는 건
자멸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투가 잘만든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서비스의 성격상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재미있을 것 같거든요~
넷스케이프 vs 익스플로러가 자꾸 떠오르네요~
'재주는 미투가 넘고 실속은 플레이톡이 챙긴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매우 비슷한 서비스가 나온 마당에 초대장 마케팅을 선택했다는 건
자멸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투가 잘만든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서비스의 성격상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재미있을 것 같거든요~
넷스케이프 vs 익스플로러가 자꾸 떠오르네요~
도아 DEL
(2007/03/15 22:51)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는 도둑 맞기 쉽습니다. 특히나 대기업에서 도둑질하면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플톡과 미투는 사용해보면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2007/03/1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