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커 RE DEL
(2007/03/15 15:30)
까발리신다길래 별내용있나 와봤더니.. 별루네요
도아 DEL
(2007/03/15 15:35)
쓴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이 더 있나요?
funny4u DEL
(2007/03/15 16:05)
저도 플토커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까발린다는 어감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것까지 (부벙적인 것까지 포함해서) 속속들이 헤쳐 보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도아 DEL
(2007/03/15 16:09)
저도 "플토거"님이 그렇게 알고 오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아, 플톡에 중독되다"로 제목을 잡았다가 요즘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낙시성 제목을 잡은 것입니다. 까발린다는 뜻이 꼭 않좋은 것만 까발리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모두 설명한 것도 해당되기 때문에...
funny4u DEL
(2007/03/15 16:23)
도아님, 친추 걸고 왔습니다 ^_^
도아 DEL
(2007/03/15 16:29)
승낙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 댓글도 꼭 플톡하는 것 같군요.
funny4u DEL
(2007/03/15 16:35)
친구들의 소식..에서 그룹관리 하는 방법도 이 포스팅에 포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열명이 넘으면..그룹 관리 안하면..골때려 집니다^_^;;)
* 예, 플틱(?!) 하네요 ^_^
도아 DEL
(2007/03/15 16:40)
아직 10명이 안되서요. 10명이 되면 그 때 추가하겠습니다.

ciyne RE DEL
(2007/03/15 15:30)
음 구글링과 다른 무엇인가라... 어려운 과제군요.
도아 DEL
(2007/03/15 15:36)
초대권 방식인데 유사 서비스가 먼저 공개 됐으니 확연히 다른 것이 있지 않다면 힘들 것 같더군요.

cathy RE DEL
(2007/03/15 15:56)
이거이거.. 중독이 심하게 되겠는데요...하하
도아 DEL
(2007/03/15 16:04)
저는 중독됐습니다.

hoogle RE DEL
(2007/03/15 16:07)
저의 사진이 나와있네요..^^
도아 DEL
(2007/03/15 16:08)
예. 화면을 잡다보니 후글님이 딱 잡혔습니다.

원하시면 모자이크 처리해드립니다.

칫솔 RE DEL
(2007/03/15 16:55)
메뉴얼로서도 좋은 것 같은데요. 위키 플톡란에 올려 보심이..
http://ko.wikipedia.org/wiki/플레이톡
HAN님이 제안하셨답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6)
HAN 댓글에서 봤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한님이 하시는 것이니... 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

엔하늘 RE DEL
(2007/03/15 17:28)
저는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은지 좀 되어서 미투데이에서만 상주하고 있습니다.
믈론 플톡도 잠깐 써보았지만...
물론 미투데이는 현재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가족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만
공개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튼, 미투데이으 플톡 모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7)
예. 그렇기는 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니까요. 그러나 미투의 공개가 미루어지면 역시 즉시 가입을 받고 있는 플톡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셈이니까요.

다만 미투의 수정 기능이 없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AcePilot RE DEL
(2007/03/15 17: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3/15 17:46)
예. 사용해 보고 마찬가지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대권 감사합니다.

Ra RE DEL
(2007/03/15 19:00)
me2day는 여기저기서 초대장을 구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얻지를 못해서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플톡은 어제 가입해서 사용중이고요.

제가 플톡을 써보면서 걱정되는건.. 과연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더해가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하는것입니다. 특별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은 인프라가 커질수록 돈이 될 가능성 또한 커지겠지요. 헌데 지금의 개념에서는 사람이 많아지면 대화라는 개념을 초월해버리게 됩니다. 시장 한가운데서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지인들끼리 잡담하는 곳이라면 기존의 싸이 방명록 인프라를 뒤엎기는 힘들겠죠.

이런 부분에서, me2day이나 palytalk 모두 뭔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아 DEL
(2007/03/15 19:03)
미투는 플톡에 비해 훨씬 조용합니다. 플톡 역시 계속 개발이 진행 중이니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르~* RE DEL
(2007/03/15 20:57)
마지막 부분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을 쓰셨네요~
'재주는 미투가 넘고 실속은 플레이톡이 챙긴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 써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매우 비슷한 서비스가 나온 마당에 초대장 마케팅을 선택했다는 건
자멸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투가 잘만든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서비스의 성격상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재미있을 것 같거든요~
넷스케이프 vs 익스플로러가 자꾸 떠오르네요~
도아 DEL
(2007/03/15 22:51)
꼭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는 도둑 맞기 쉽습니다. 특히나 대기업에서 도둑질하면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플톡과 미투는 사용해보면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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