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제 사촌녀석도 어찌나 멋을 부리는지..쪼끄민 녀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자기가 코디한다니까요..ㅎㅎ
엄마나 고모가 골라준옷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절대 입지도 않고..-ㅅ-; 유치원갈때도 꼭 자기가 입고픈 옷을 입어야 가고..;
엄마나 고모가 골라준옷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절대 입지도 않고..-ㅅ-; 유치원갈때도 꼭 자기가 입고픈 옷을 입어야 가고..;
도아 DEL
(2007/03/14 15:07)사촌이 유치원에 다닌다면 나비님도 상당히 어리신 모양이군요. 저는 사촌의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닙니다.
아무튼 요즘은 쪼그만 녀석들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범상치 않아요~ 남자 꽤나 울릴듯한..
도아 DEL
(2007/03/15 22:49)예. 지금도 한 성격하기 때문에..
아 너무 예쁘다.. 좋으시겠어요
근데 정말 센스있게 입었네요 오호..
근데 정말 센스있게 입었네요 오호..
도아 DEL
(2007/03/30 20:16)감사합니다. 벌써부터 너무 옷 타령을 많이해서...
(2007/03/14 11:33)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