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피님// 만약 포스팅의 퍼머링크 정책을 제목으로 했으면 깨질 것으로 생각 되고, 숫자로 했으면 깨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
도아 DEL
(2007/03/06 11:19)제목으로 해도 따로 펌 링크를 고치지 않으면 깨지지 않습니다. 위의 답글에 있듯이 제가 펌 링크까지 고쳤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숫자는 제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깨지지 않고요.
마음으로 찍는 사진 DEL
(2007/03/08 22:31)아... 저는 퍼머링크 정책을 바꾸신것인지는 몰랐습니다.
당연히 제목으로 하고, 제목을 바꾸셔서 퍼머링크가 변한 것인줄로만.. :)
도아 DEL
(2007/03/09 10:02)펌링크의 정책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펌링크의 정책은 제목으로 했고, 제목을 바꿔도 펌링크는 예전의 제목으로 그대로 남습니다.
따라서 제목을 바꾸어도 찾아오는데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의 문제가 발생한 것은 제목을 바꾼 뒤 펌링크(펌링크 정책이 아니라)를 바꿨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펌링크 정책과 펌링크를 혼동하시는 것 같아 얘기하면 글 수정에 들어가면 "절대 주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절대 주소"(펌링크)를 수정한 것입니다.
그런걸 보면, 맥이 늘 앞서가는것이..대단하네요. 비슷하건 안하건 닮았다는건 그게 암만해도 우수하다는 것일테니까요..
맥을 쓰면서 느끼지만 자원관리 측면에서도 대단한거 같고 말이죠..
맥을 쓰면서 느끼지만 자원관리 측면에서도 대단한거 같고 말이죠..
도아 DEL
(2007/03/06 22:21)사실 GUI의 개념이 Apple를 통해 도입됐으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태생적인 한계도 있고요.
뭐... 태터툴즈인 경우에는 퍼머링크가 두 종류 (주소/entry/제목, 주소/게시물번호)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퍼머링크에 대한 내용은 여기서 접고 (누구 맘대로!!) 굳이 이렇게 비교하지 않아도 비슷타는 암만 뭐라 그래도 비슷타 [..]
솔직히 익스포제는 OS X의 익스포제가 훨~씬 편하죠. 후후.
MS, 뭔가 꽤 신경쓴거 같은데 벌써 크랙 그룹에 의해 인증이 꺠졌다잖아요? (이거랑 본문이랑 무슨 상관 <- 자학)
솔직히 익스포제는 OS X의 익스포제가 훨~씬 편하죠. 후후.
MS, 뭔가 꽤 신경쓴거 같은데 벌써 크랙 그룹에 의해 인증이 꺠졌다잖아요? (이거랑 본문이랑 무슨 상관 <- 자학)
도아 DEL
(2007/03/06 22:23)역시 최고의 보안은 "신뢰"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런 방법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격을 낮추는데 쓴다면 훨씬 나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 블로그에서 인증이 깨졌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사실 인증이 깨진 것은 꽤 됩니다. 그러나 저는 타임락을 제거하는 방법이 인증을 하는 방법보다 편하더군요.
사용상의 차이도 없고요.
(2007/03/06 09:55)
hanrss에서 '비슷타(비스타) - 뭐와 비슷할까?'란 제목을 누르니까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는군요.
이건 퍼머링크를 제목으로 표시않고 숫자로 표시하면 괜찮은 건지. 글내용과 관계없이 궁금해지는군요.
한번 해보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