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몬드 RE DEL
(2007/02/28 15:38)
고개가 숙여지는 글이군요..
도아 DEL
(2007/03/01 09:01)
사실 요즘 노조는 조조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돼지들이지...

나비 RE DEL
(2007/02/28 17:16)
정말이지 공감가는 말입니다..저희집도 당시 중동건설 열풍시절 아버지께서 꽤 오래 가셨었는데 예전생각나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다니시던 회사가 지금 아랫기사의 현대네요...ㅎㅎ
도아 DEL
(2007/03/01 09:02)
제 아버님도 두번을 갔다 오셨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월급을 주었기에... 그리고 가난을 딪고 일어선 분들 중 상당수는 "중동 특수를 누리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는사람 RE DEL
(2007/04/02 02:46)
꼭 연관지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더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었을까?
도아님의 QAOS에서 No Cross, No Crown이 괜히 나온 건 아닌 것 같군요.
도아 DEL
(2007/04/02 09:31)
No Cross, No Crown.이라는 경구가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아마 어렸을 적 경험이 많이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꼭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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