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가 휴대폰 디카 모듈 수준으로 작아지면 렌즈의 품질(광학 해상도나 공간 주파수 특성 기타 등등)은 거의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게 칼 짜이즈건, 슈나이더건 그 할아버지건, 작은 크기로 화질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마케팅 포인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게다가 슈나이더 '제조'나 'OEM'도 아닌 '인증'은 정말 눈가리고 아웅수준의 말장난입니다.
그게 칼 짜이즈건, 슈나이더건 그 할아버지건, 작은 크기로 화질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마케팅 포인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게다가 슈나이더 '제조'나 'OEM'도 아닌 '인증'은 정말 눈가리고 아웅수준의 말장난입니다.
도아 DEL
(2007/02/25 10:42)자본주의 사회이니 무엇이 되던 다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저도 이 제품이 출시됐을때 슈나이더 인증? 이라고 해서 많이 기대 했었습니다.
슈나이더 렌즈도 아니고.. 인증이라면.. 뭔가 소비자가 신뢰할 만한 근거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말에요.
슈나이더나 LG나..;;
슈나이더 렌즈도 아니고.. 인증이라면.. 뭔가 소비자가 신뢰할 만한 근거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말에요.
슈나이더나 LG나..;;
도아 DEL
(2007/02/25 10:43)사람들이 슈나이더라는 이름을 신뢰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작 충실해야할 배터리와 통화기능이..;
도아 DEL
(2007/02/25 10:44)통화 기능은 티슬이보다는 나았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사용하던 스슬이 보다는 확실히 못한 것 같더군요. 배터리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겠지만... 사용 시간이 정말 짧습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번호이동하면서 이 폰을 무료로 가입했더군요,,
외관은 이쁘던데,,,
실제로 들어보니 무게가 장난 아니던데,,,,
안 무겁던가요?
외관은 이쁘던데,,,
실제로 들어보니 무게가 장난 아니던데,,,,
안 무겁던가요?
도아 DEL
(2007/02/26 10:52)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폰이 티슬이입니다. 따라서 티슬이보다는 훨씬 가볍고 또 저는 가벼운 폰 보다는 묵직한 폰을 더 좋아합니다. 따라서 무게감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역시 묵직하군요. 덩치에 비해 무게는 나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KTF쓰다가 LGT로 바꿨는데요. 가입부터 인터넷 서비스, 고객센터 등등 모두 질이 떨어지더군요.
가입 잘못해서 두번이나 다시 갔다왔구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거의 안받고 이메일만 간신히 가구요.
인터넷 서비스인 LGT는 12시넘어가면 실시간 통계 같은거 못보더군요.-.-
그리고 mylgt만 가입했는데 자꾸 이지아이에서 메일이 왔다고 문자통보가 오더군요. 마이엘지티에는 해피쪽지밖에 없어서 데이터통신료 물면서 메일확인했는데...알고보니까 이지아이 사이트가 따로 있더군요. 이런것도 전혀 알려주지 않구요. 인터넷 사이트도 참 불편하게 해놓았더군요. 아무튼 왜 3류밖에 될 수 없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아 그리고 저는 휴대폰에 10만원이상 투자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동하면서 1만원주고 가입했습니다-.-
다음에는 블루투스폰으로 꼭 살 예정입니다. 집에 블루투스 헤드셋과 원폰AP(5천원)으로 집유선전화를 무선전화기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가입 잘못해서 두번이나 다시 갔다왔구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거의 안받고 이메일만 간신히 가구요.
인터넷 서비스인 LGT는 12시넘어가면 실시간 통계 같은거 못보더군요.-.-
그리고 mylgt만 가입했는데 자꾸 이지아이에서 메일이 왔다고 문자통보가 오더군요. 마이엘지티에는 해피쪽지밖에 없어서 데이터통신료 물면서 메일확인했는데...알고보니까 이지아이 사이트가 따로 있더군요. 이런것도 전혀 알려주지 않구요. 인터넷 사이트도 참 불편하게 해놓았더군요. 아무튼 왜 3류밖에 될 수 없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아 그리고 저는 휴대폰에 10만원이상 투자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동하면서 1만원주고 가입했습니다-.-
다음에는 블루투스폰으로 꼭 살 예정입니다. 집에 블루투스 헤드셋과 원폰AP(5천원)으로 집유선전화를 무선전화기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도아 DEL
(2007/02/27 09:39)http://offree.net/entry/기업-탐방-2-LG019 라는 글을 쓴 2002년부터 지금까지 LGT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의 수준이 2002년과 거의 비슷하군요.
위의 글에도 있지만 상담실 연결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상담원이 아닙니다. 회사의 정책만 주저리 읊어대는 홍보원입니다. 약속은 밥먹듯 어기고 툭하면 고객에게 덮어 쒸우고 고객을 어떻게 믿냐는 곳이 LGT 상담실이었습니다.
홈페이지도 불편하고, 그 홈페이지에 전화번호하나 찾기가 힘든 곳이 LGT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똑 같군요.
> 저는 휴대폰에 10만원이상 투자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이동하면서 1만원주고 가입했습니다-.-
저는 만원 이상 투자 안합니다. 다른 사람 폰을 사줄때에는... 그런데 제 폰은 번호 이동이 힘듭니다. 제 번호는 이동이 가능하지만 사업적으로 사용하는 번호(넘버 플러스)는 이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폰 바꾸기위해 매우 노력중인 카오시안입니다. -.-;; 샤인이 얇고,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뱅킹도 되어서 매우 눈독들이고 있는데, 늦게나마 리뷰를 보고 뽐뿌받고 갑니다. -.-;
저도 번이하면 안터지는 문제(제가 생활하는 라인은 왜 KTF는 잘 안되는지... LGT는 진작에 포기했구요)때문에 SKT신규 알아봐야는데 만만치 않는 가격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p.s. 넘버플러스 번호는 번이가 안된다는 사실도 첨 알았구요.
저도 번이하면 안터지는 문제(제가 생활하는 라인은 왜 KTF는 잘 안되는지... LGT는 진작에 포기했구요)때문에 SKT신규 알아봐야는데 만만치 않는 가격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p.s. 넘버플러스 번호는 번이가 안된다는 사실도 첨 알았구요.
도아 DEL
(2007/07/14 10:15)사지 마세요. 막상 사놓고 보니 기능이 너무 없습니다. 메모리가 크기는 하지만 쓸데없고, 동영상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신율이 큐리텔 보다는 조금 낫지만 스카이보다는 훨 떨어 집니다.
(2007/02/24 15:53)
폰 교체 후보로 샤인폰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터리가 이틀도 못 버틴다니...후보순위에서 밀어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