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7/02/13 19:38)
저도 도아님 덕분에 여러 작업관리자를 써보았지만..(이라고 해봐야 3개 정도밖에 안되네요. ;;)

저의 경우 가장 손에 맞는 것이 Task Manager Extension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즈 내장 작업관리자에 익숙해져 있었던 탓이겠지요.

그나저나 sysinternals 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도아님이 가끔 말씀하시는 MS 가 인수해서 말아먹은 업체 중의 하나가 될 것인지..

문득 "Show Unnamed Process" 기능으로 스텔스 기능이 있는 숨겨진 프로세스도 잡아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아 DEL
(2007/02/13 20:09)
저 역시 32비트 OS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실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울러 Process Explorer를 보조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64비트에서는 돌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Process Explorer의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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