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아닌데... 소의 경우는 하나 더 있기는 하죠.
요즘은 돼지의 신도 소의 신처럼 부르기도 하나 보군요.
아니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의 신에 빗대어 똑같이 신이라고 불렀든지...
저는 술을 전혀 못합니다. 참고로 신을 먹어본 적도 없습니다(자주 보기는 했네요).
환은 먹어 봤습니다.
요즘은 돼지의 신도 소의 신처럼 부르기도 하나 보군요.
아니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의 신에 빗대어 똑같이 신이라고 불렀든지...
저는 술을 전혀 못합니다. 참고로 신을 먹어본 적도 없습니다(자주 보기는 했네요).
환은 먹어 봤습니다.
도아 DEL
(2007/02/19 13:17)신은 원래 돼지가 가장 유명합니다. 글에 있듯이 비슷하게 생긴 것이 아니라 돼지 신을 팝니다. 신 전문집이라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돼지 신은 전문점이 있지만 개의 경우에는 전문점 보다는 주로 단골에게 줍니다.
가게에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잘 알고 드십니다.
일부러 강원도에서 찾아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일부러 강원도에서 찾아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도아 DEL
(2008/05/31 07:01)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찾아 올리는 없으니까요.
ㅋㅋ~결국 못 드시는것이 없단 얘기네요^^
뭔가 잔뜩 기대폭증 궁금증을 못참고,~,,,ㅎ
뭔가 잔뜩 기대폭증 궁금증을 못참고,~,,,ㅎ
도아 DEL
(2008/12/12 14:16)예. 그런 셈이죠... 물론 외국에 나가 바퀴벌레 튀긴 것을 먹으라고 하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2007/02/17 03:16)
내장이라면 당연히 신장(콩팥)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