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so 님처럼 낚였는데, 이야기가 재미있군요. ㅎㅎ
온라인에서 도아님은 딱 부러지는 이미지 일것 같지만 실제 모습은 장난끼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ㅋ
온라인에서 도아님은 딱 부러지는 이미지 일것 같지만 실제 모습은 장난끼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ㅋ
도아 DEL
(2007/02/14 17:06)별 차이는 없습니다. 글은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니 가급적 엄격하게 쓰지만 원래는 아주 심한 장난 꾸러기 였습니다. 지금도 그 장난기가 얼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 다들 걱정을 합니다.
뒤늦게 보았지만 사연이 참 웃기는군요^^
저도 저런 위트를 발휘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잘 안되네요.
그나저나 LG가 역시 품질 때문에 말이 많은 이유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괜히 사람들이 011 011 하는게 아닌 듯;;
저도 저런 위트를 발휘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잘 안되네요.
그나저나 LG가 역시 품질 때문에 말이 많은 이유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괜히 사람들이 011 011 하는게 아닌 듯;;
도아 DEL
(2008/04/21 18:23)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에는 저런 전화를 맏이 받았습니다. 역시 대박은 어떤 아주머니의 번섹...
뭐 랜덤장난전화 이런거 잇으면 잼있겠음..ㅋㅋㅋㅋㅋㅋ
도아 DEL
(2008/08/29 06:36)예전에 많이 하던 장난입니다.
ㅋㅋㅋ 하긴... 정말 사귀는 사이였다면 '넌 누구냐?'로 시작했겠죠?
도아 DEL
(2008/08/29 06:37)사귀기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사귄지 오래됐어도 그 시간에 넌 누구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오후 11시이니까 가족이 받았을 가능성도 많거든요. 다만 처음 듣는 목소리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2007/02/14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