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터넷을 했던것도 넷스케이프였건만 지금의 모습은 너무 초라하죠.
AOL에 인수된 후 영 행보가 불투명했는데 드디어 9가 나오는건가요.
기대도 되지만 얼만큼 특색을 보이는냐가 관건일텐데.
AOL에 인수된 후 영 행보가 불투명했는데 드디어 9가 나오는건가요.
기대도 되지만 얼만큼 특색을 보이는냐가 관건일텐데.
도아 DEL
(2018/10/22 17:06)한때 인터넷을 평정했던 브라우저의 제왕이었는데,,, 지금은 오갈데 없는 거지같습니다.
> 기대도 되지만 얼만큼 특색을 보이는냐가 관건일텐데.
현재로서는 큰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8에서 보인 이중 렌더링이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는데,,, 큰 반응이 없었던 것을 보면.
ff 2.0 기반으로해서 extension 은 충분히 이제 활용 가능해질거 같네요
다만,,, 제 느낌으로는 ff 2.0 에서 netscape.com extension 이 추가된거에서
그치지 않을가,,란 걱정때문에-_-;
ff 3.0 도 올하반기엔 나올텐데 ff 2.0 기반인것도 살작 불만입니다;
aol 이 지원만 제대로 해주면 좀 나으련만
다만,,, 제 느낌으로는 ff 2.0 에서 netscape.com extension 이 추가된거에서
그치지 않을가,,란 걱정때문에-_-;
ff 3.0 도 올하반기엔 나올텐데 ff 2.0 기반인것도 살작 불만입니다;
aol 이 지원만 제대로 해주면 좀 나으련만
(2007/02/06 17:44)
그때는 익스플로러 3.0을 보고 이런 조악한 프로그램도 있다고 욕을 바가지로 했었고,
실제 인터넷 사용하는 사람들도 넷스케이프를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었는데 말이죠...
이제는 넷스케이프 사용자가 0.1% 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