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2500달러라니.. 홈페이지도 개성있구 ^^;; 자주들러서 비결을 확인해야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도아 DEL
(2007/02/06 17:31)감사합니다.
알뜰바조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되시면 칠공주 에피소드도 함께 @^^@ ㅋㅋ
도아 DEL
(2007/02/06 14:27)18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공개적으로는 힘듭니다.
칠공주 ..예기도 기대 할께요.
기다립니다~~~~~~~~~.^^
기다립니다~~~~~~~~~.^^
도아 DEL
(2007/02/06 14:27)윗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방법중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이겁니다.
차 키를 오른손에 쥐고 자동차를 탔습니다.
건망증: (오른손에 계속 쥔 상태에서) 어..?. 차 키를 어디다 두었지?
치매: (차 키를 바라 보며) 이게 뭐지???
ㅋㅋㅋ
차 키를 오른손에 쥐고 자동차를 탔습니다.
건망증: (오른손에 계속 쥔 상태에서) 어..?. 차 키를 어디다 두었지?
치매: (차 키를 바라 보며) 이게 뭐지???
ㅋㅋㅋ
도아 DEL
(2007/02/06 14:28)좋은 방법이 군요... ㅋㅋㅋ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나서 바지를 올리는것을 잊는것은 건망증이고
바지를 내리지 않고 볼일을 보는게 치매라더군요
바지를 내리지 않고 볼일을 보는게 치매라더군요
도아 DEL
(2007/02/07 09:55)좋은 방법입니다... 기억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분홍색을 만이 조아하시네요.^^ 저두요. 특히 회색양복에 분홍색 타이를 조아라합니다.
안경까지...도아님의 개성을 엿볼수가 있네요. 분홍색의 도아님이 급궁금해집니다. 쌩얼 원추!!^^
근데요..여기선 그색이 도아님을 힘들게 만들지도모름니다. 분홍을 조아하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ㅋㅋ^^
다 버리시고 와야할듯. -_^""""""""
안경까지...도아님의 개성을 엿볼수가 있네요. 분홍색의 도아님이 급궁금해집니다. 쌩얼 원추!!^^
근데요..여기선 그색이 도아님을 힘들게 만들지도모름니다. 분홍을 조아하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ㅋㅋ^^
다 버리시고 와야할듯. -_^""""""""
도아 DEL
(2007/02/07 09:57)특별히 어떤 색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옷이나 물건을 사러갔을 때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색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 덕에 남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튀는 옷이나 물건을 많이 사용합니다.
나이가 40대를 넘어섰고 새치가 많아 염색을 합니다. 보통 제 주변 사람들은 까만색으로 하지만 저는 아주 밝은 갈색(9B)로 합니다. 처음에는 뭐하는 짓이냐고 하던 사람들도 요즘은 "너 머리 원래 그러니"라고 합니다.
> 분홍을 조아하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ㅋㅋ^^
저는 이런 사람을 싫어합니다.
치매와 건망증의 정확한 차이룰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아버지가 아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걸 보았다.
잠시 뒤에 아들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자
건망증 : 너 언제 집에 왔냐?
치매 : 누구세요?
건망증은 상황에 대한 기억 망각이라고 할 수 있고
치매는 대하는 것들이 언제나 처음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걸 보았다.
잠시 뒤에 아들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자
건망증 : 너 언제 집에 왔냐?
치매 : 누구세요?
건망증은 상황에 대한 기억 망각이라고 할 수 있고
치매는 대하는 것들이 언제나 처음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아 DEL
(2007/02/08 10:36)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 역시 치매와 건망증이 무엇인지 몰라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일종의 유머입니다. 누가 더 웃긴 얘기를 하느냐가 관건이죠.
치매와 건망증을 구분하는 방법을 까먹었습니다.
(뭐였지??)
(뭐였지??)
도아 DEL
(2007/04/12 14:05)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하면 됩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다닐때 '정독 도서관'은 거의 아지트였습니다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고 바로 옆에 절이 붙어 있어서 종치는 소리가 쉬는 시간 벨하고 혼동됐던 기억이납니다.^^..풍문여고랑 작은 돌담길 하나로
학교가 붙어 있어서 학교 독서실 보다는 넓고 자유로운 정독이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칠공주'는 소문만 무성했는데....직접 경험하신 분도 계시는군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고 바로 옆에 절이 붙어 있어서 종치는 소리가 쉬는 시간 벨하고 혼동됐던 기억이납니다.^^..풍문여고랑 작은 돌담길 하나로
학교가 붙어 있어서 학교 독서실 보다는 넓고 자유로운 정독이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칠공주'는 소문만 무성했는데....직접 경험하신 분도 계시는군요^^
도아 DEL
(2008/12/12 14:19)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칠공주는 저와 같은 세대(저 보다 한두살 위)입니다. 따라서 아마 그 뒤라면 소문 외에는 보지 못했을 겁니다. 또 칠공주라는 것이 여자 깡패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2007/02/06 07:01)
"저기요~ 남대문열렸구요. 분홍색은 왜입었어요?" 라고. ㅋㅋㅋ^^
지금도 분홍색을 입으시나요? 그렇담 패션감각이 꽤 있으시군요.
저에게는 아직까지 건망증이 오지 안았네요. 슬슬 오려고 하는거 가트니..긴장해야 겠지요??
질문.....혹시 부인께서 명품 가방을 조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