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RE DEL
(2007/02/03 11:36)
저도 최근 스냅뷰를 달았는데 별로 도움도 안되고 일부 사이트는 보이지도 않으니 ㄱ-;;
그나저나 애드센스 비판유저들은 애드센스는 비난하면서 정작 스냅뷰는 냅두는군요..;
도아 DEL
(2007/02/03 16:52)
아마 비난 이유가 가독성에 있지 않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p, RE DEL
(2007/02/03 11:39)
아,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상당히 방해스럽죠. 모 메타사이트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던데 거긴 더 방해가;
도아 DEL
(2007/02/03 16:53)
예. 저도 모 메타사이트(아마 A로 시작하죠)에 가면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DrSasimi RE DEL
(2007/02/03 12:55)
저는 아예 신청만 해놓고 적용도 안되서 포기했었죠 (ㄱ-) 제가 자주가던 블로그 몇개도 이거 달았다가 금방 내리더군요;;
도아 DEL
(2007/02/03 16:53)
예.
신기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별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rince RE DEL
(2007/02/03 13:30)
저도 몇달전에 달았다가 10분만에 바로 내렸던거 같은...
도아 DEL
(2007/02/03 16:54)
저는 플러그인을 만들었다가 바로 지웠습니다.

인게이지 RE DEL
(2007/02/03 14:58)
결국 애드센스 비판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라는 심리죠.

스냅 프리뷰 상당히 귀찮은데다가 옛날 스킨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꽤 되더군요
사실 이넘이 가독성 해치는데 1등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죠..링크만 있으면
도아 DEL
(2007/02/03 16:54)
너무 논란이 되는 것 같아 가급적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번은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마 RE DEL
(2007/02/03 21:21)
하하. 사람의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한때 신기해서 스냅 프리뷰를 설치했었는데, 첨엔 신기해도 조금 쓰다보면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링크를 슬쩍 대든지, 뭐를 대든지 툭툭 튀어나오는 미리보기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확! 지웠더니,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p.s - 도아님의 애드센스 셋팅을 흉내내도 괜찮겠지요? +_+a
가독성을 생각하셨는지, 조금씩 깔끔한 셋팅이 되어가네요!
도아 DEL
(2007/02/05 09:50)
네오위즈 사장이 한 얘기입니다. 쉽게 성공하는 법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라"

입니다. 아이디어에 불과하므로 큰 상관은 없습니다.

> 가독성을 생각하셨는지, 조금씩 깔끔한 셋팅이 되어가네요!
한번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 AdSense 광고를 글 중간에 삽입해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가독성 때문이 아니라 최적화의 일환입니다.

j5id RE DEL
(2007/02/04 07:31)
스냅 프리뷰, 제 경우 loser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만났었는데
평소 습관하고는 맞지 않을 뿐더러, 예상 외의 동작으로 인해 클릭질만 여러 번 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드센스 초창기에는 광고라는 자체가 눈에 거슬렸다면, 요즘에는 시기심으로 인한 반감도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도아 DEL
(2007/02/05 09:50)
예. 광고를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 광고로 돈을, 경우에 따라서는 적지 않은 금액을 버니,,, 시기심일 가능성도 많다고 봅니다.

사쿠 RE DEL
(2007/02/04 02:49)
임의로 잡힌 저도 이번기회에 스냅 프리뷰를 없에버려야 겠습니다..-_-;; [...]
도아 DEL
(2007/02/05 09:51)
예... 달아봤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는 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짜증만 나는 도구입니다.

개복치 RE DEL
(2007/02/04 03:02)
신기해서 넣었다가 속도가 느려지는 바람에 며칠전에 없애버렸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듯 싶습니다.
도아 DEL
(2007/02/05 09:51)
예...

저는 있으면 불편하고 없으면 좋은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lovedaydream RE DEL
(2007/02/05 13:03)
안녕하세요... 비록 글과 관계는 없지만, 저도 tistory에서 받은 계정으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깅보다는 그냥 웹페이지에 제가 쓰는 글만 있지만, 아무도 방문하지 않으면 슬퍼질까 글을 남깁니다... ㅎㅎㅎ;;;

요즘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자주 글을 남길지도 모르고, 어떤 종류의 글을 남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제가 쓰는 일기 형식이 될 듯 합니다... 도아님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므로... (그렇다고 제 전공 얘기를 하면 사람들 발길이 뚝 끊길 듯 합니다...)

일단 도아님이 qaos에 대빵이시므로 회원으로 제일 먼저 알려드립니다.. ^.^//
lovedaydream DEL
(2007/02/05 13:11)
댓글 올릴때 에러가 나서 다시 눌렀는데, 그만 두번 올라갔네요... 홈페이지가 절 싫어하나봐요...
어쨋든 죄송합니다.. (__) 하나를 지워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도아 DEL
(2007/02/05 13:14)
제가 보기에는 유학에 관한 정보를 올리시거나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문화적인 차이와 같은 것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도 되고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마 RE DEL
(2007/02/05 15:08)
마지막 추천 광고 부분만 흉내내면 될듯 싶은데, 훔.. adlogger 에 포함하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그거 저 테두리를 포함해도 되는건가요? 문제 없나요?

어이쿠. 런타임 오류가 발생해 윗분과 똑같은 댓글이 여러개 달리는 현상이....
도아 DEL
(2007/02/05 20:10)
추천 광고는 클릭을 유도할 수 있으며, 외곽을 싸도 상관없습니다.

댓글은 트랙백 로그 플러그인을 패치하면 일시적으로 생긴 현상입니다.

anonymous RE DEL
(2008/01/27 20:59)
오래된 글입니다만, 그냥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ie의 제한된 사이트 목록에 shots.snap.com을 추가하면 쿠키 유무 여부와 관계없이 preview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실은 애드센스도 비슷한 방식으로 차단해서 쓰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8/01/28 15:50)
차단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차단 사이트에 등록해도 되고 hosts 파일을 이용해도 되고... 다만 위의 방법은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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