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RE DEL
(2007/02/02 10:42)
아앗. 태터 플러그인 관련하여 두번 댓글 남기고는 세번째 댓글이네요.^^; 기본팁이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긴해요. 시디로 부팅을 하게된 사연이라던지 활용용도 등등. 수고가 많으십니다.
도아 DEL
(2007/02/02 14:03)
BIOS 화면을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말로 설명하면 초보자들이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아 작년에 올린 팁입니다.

Mr.Dust RE DEL
(2007/02/02 12:24)
근래에 나오는 보드들은 F8 이나 F11을 누르면 부팅 장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임시로 부팅 순서를 바꿔야할 때에 꽤 편리합니다.

그나저나 애드센스 위치가 바뀌었네요.
근간에 애드센스가 논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던데(늘 있는 일이지만), "글의 가독성 저해" 라는 부분이 도아님 블로그의 애드센스 위치 변화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닌가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도아 DEL
(2018/10/22 16:12)
> 근래에 나오는 보드들은 F8 이나 F11을 누르면 부팅 장치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OS 선택 메뉴를 띄우려고 F8를 눌렀는데 부팅 장치를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더군요. F8을 사용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 글의 가독성 저해 라는 부분이 도아님 블로그의 애드센스 위치 변화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닌가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아닙니다. 최적화의 일환입니다. 사실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들은 본문에 삽입된 구글 광고에 거부감이 별로 없더군요.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은 광고를 클릭하지 않는 사람들이구요. 재미있는 현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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