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sangfan RE DEL
(2005/12/23 13:37)
ㅋㅋ 글을 읽으니 제 친구가 미국에서 운전면허 취득할때가 생각나네요. 제 친구가 ROTC 제대후 미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어요. 이 친구는 한국에서 운전면허도 있었고 집에서 쓰는 용달 (수동 stick) 차도 몰아 보고 군대에서도 차도 끌어 보고 하던 친구라 미국에서 운전면허 따는것에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3번만에 붙었죠. ㅋ
이유는 도아님이 쓰신 글과 비슷하게 운전을 너무 기술적으로만 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선 습관화하듯이 운전시 꼭 해야 하는 행동을 보거든요. 예를 들면 후진할때 핸들을 두손으로 잡고 어깨 뒤로 후미를 본다든지 (자세가 좀 힘들죠..이건..ㅋ) 주행중 차선 바꿀때 사각지대를 보기위해 꼭 어깨 넘어로 고개를 돌려서 확인한다든지 하는 운전 기본을 꼭 보고 넘어갑니다. 비슷한 얘기라 너무 공감이 가네요.
아무튼 운전 습관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차선 바꿀땐 항상 몸에 벤대로 어깨넘어로 고개를 돌려 본답니다. ㅋㅋ
도아 DEL
(2005/12/23 18:25)
예... 국내에서 보행자 신호는 아주 주의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상당수의 운전자가 보행자 신호가 켜지면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행자가 건널목에 내려오기전에 통과하려고 과속을 하기때문입니다. 실제 우영이와 애엄마가 교통 사고가 날뻔한적도 많습니다.

이런 운전자에게 운전면허를 교부하는한 교통문화 정착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피해가 많다고 해도 카파라치 제도는 한 십년정도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8/06 16:22)
우와아
도아 DEL
(2008/08/09 02:00)
운전을 기술로 알면 외국에서는 저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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