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myst RE DEL
(2007/01/30 23:28)

이건 미안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도아 DEL
(2007/01/31 09:32)

어차피 얘기를 해주지 않았어도 샀을 겁니다. 다만 지금처럼 사지는 않고 원산지부터 조금 꼼꼼히 따져봤을 것입니다. 그런 제품을 2만원에 주고 사니 속이 조금 아프더군요.

rince RE DEL
(2007/01/31 23:54)

혹시... 변기의 문제가 아니라... 정화조가 꽉 찬건 아닐까요?
그냥... 읽다가 같이 답답한해지는 맘에 돌려서 생각해봤습니다.... ㅠㅠ

설마 아니겠죠... ^^;

도아 DEL
(2007/02/01 08:23)

아파트이니까 아닐 것으로 봅니다. 개인 주택이라면 가능성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