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opico RE DEL
(2007/01/18 14:39)
이런 글을 볼때 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인지? 알수 있었음 ㅡㅡ.. 옛날에 ebay에 물건을 팔려고 했으나
판매한 금맥을 입금 받을 받법이 없더군요 ㅡㅡ.. paypal을 이용하면 됐지만 문제는 paypal에서 입금액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는거죠 ㅋㅋㅋ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도아 DEL
(2007/01/18 14:41)
페이팔은 현재 전자 송금이 가능합니다. 15만원 미만이면 수수료가 붙고, 그 이상이면 무료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ph DEL
(2007/02/25 03:50)
그것을 보고 왜 '우물 안 개구리' 생각이 나셨는지 모르겠군요. 문제가 있는 것은 미국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paypal 같은 서비스가 왜 미국에서는 필요하고, 한국에서는 필요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국 은행들은 모두 국제 은행 식별 부호인 SWIFT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해외에서 (미국 은행 시스템이 후진적이라서 잘 안 되는 곳도 있겠지만) 얼마든지 전자 송금이 가능합니다.
인디^^ DEL
(2007/06/03 10:55)
ABA Number라는 것은 즉, 미국은행가협회 회원사 등록번호입니다.
우리식으로 - 아니, 미국식인가? - 줄이면 "미은협 고유번호"쯤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 국적 은행이 아닌 은행은 "미은협번호"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ph씨 말씀처럼,
잘못은 모든 것을 "미국식"으로 처리하려는 사람들에게 있지, "국제표준"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국제표준=글로벌 스탠더드"와 "미국표준=어메리칸 스탠더드"를 구분하지 못하고, "미국식=세계표준"이라고 우겨대는 한국 관료들과 소위 "지식인"들은 정말이지, 문젭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을 자신들만 하고 마는게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퍼뜨리고, 강요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미국 안에서만 열리는 경기를 "월드리그"라 부르고, 외국 은행도 ABA번호가 있어야 송금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어떤 미국사람들이야말로, 우물안 개구리라 불러 마땅할 겁니다.

hoogle RE DEL
(2007/01/18 14:42)
가망이 적어보이네요,
그리고 구글의 답변은 이젠 예측할 수 있겠네요...ㅎㅎ 대부분 "노력하겠습니다", "조사중입니다", "최선을..." 등의 답변들이네요...
하긴, 많은 나라들을 다 전자송금하는건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천천히 기대해야겠죠.
도아 DEL
(2007/01/18 15:09)
> "노력하겠습니다", "조사중입니다", "최선을..."
그런데 이말이 거짓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구글 담당자와 전화 통화도 해봤고, 문의도 보내 봤습니다. 일부는 꼭 자동 응답 메일 같지만 아닌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방대한 규모에서 이 정도까지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기다릴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미고자라드 RE DEL
(2007/01/18 17:20)
아.. 라우팅이 아바넘버였군요.
하나은행에 이것때문에 문의했었는데.. 해외은행으로 송금을 받아야 한다더군요.

해외에서 국내로 입금시 보내는 사람이 알아야 할 사항은
① SWIFT CODE : HNBNKRSE
② 수취인 (받는 분) 은행 및 계좌번호
③ 수취인 (받는 분) 성함, 연락처
④ 하나은행 본점 영문주소 : 101-1, Euljiro-1ka, Jung-gu, Seoul, Korea
입니다.


또한, 해외에서 국내 통장으로 입금을 하기 위해서는 Routine Number (ABA No.)와 Swift Code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Routine Number라는 것은 통상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은행간 번호를 말하며 ABA No.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당행의 구좌를 갖고 있는 CITI BANK, NEW YORK(ABA No. 021000089)을 경유하여 한국으로 송금하시면 가능합니다.
도아 DEL
(2007/01/18 18:55)
해외에서 송금 받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일단 수수료가 만만치 않고 외국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 겠더군요.

씨티 은행도 생각했지만 계좌를 개설한 것이 없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주성치 RE DEL
(2007/01/19 23:48)
계속 질문해대니까 당황했는지 메뉴를 아예 없애버렸더군요 ㅜ.ㅜ
도아 DEL
(2007/01/20 10:38)
질문을 해대서라기 보다는 제 글에 있듯이 기술 부서에 문책이 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시당초 아바 번호도 없는데 왜 달아놨냐고?

아무튼 메뉴만 보고 곧 될 것으로 알았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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