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7/01/04 17:26)
수고 많으셨습니다. ^^
도아 DEL
(2007/01/04 17:36)
감사합니다.

jks9203 RE DEL
(2007/01/04 22:41)
컴을 다루다 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헤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도아님같은 고수도 저와 비슷한 삽질을 하시니 왠지 더 친근감이 가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도아 DEL
(2007/01/04 22:46)
제 지론이 "삽질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입니다. 따라서 삽질, 정말 많이 합니다.

또리아빠 RE DEL
(2007/01/22 22:49)
ㅋㅋ 고생하셨을 모습이 선~ 하네요.
일이 남의 일 같이 안 느껴지는 건 무슨 의미인지 다 아실 겁니다. ^^
도아 DEL
(2007/01/23 07:45)
컴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상상되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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