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aydream RE DEL
(2006/12/25 16:35)
정말 멋있습니다...~~~ 새 파비콘을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전 새로온 놋북이 아직도 안와서 기다리다 지쳐버리겠습니다... ㅠ.ㅠ 27일날 온다더군요.... 64비트 짜리 Vista를 구워놓고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한국은 벌써 성탄절이겠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도아 DEL
(2006/12/25 16:42)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기다리는 것 만큼 지루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 장만하신 기쁨으로 기다리는 지루함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주성치 RE DEL
(2006/12/25 17:17)
저는 그냥 제가 대충그린 파비콘과 발로만든 블로그 스킨을 사용하면서 혼자 뿌듯해합니다.
......
도아 DEL
(2006/12/26 09:38)
저도 예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Mr.Dust RE DEL
(2006/12/25 21:32)
먼지군의 대반격!!

1. Firefox 에서의 왼쪽 쏠림 현상 : 현재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2. 티스토리에서의 트랙백 전송 실패 문제 : 아직 미해결인 듯 합니다. 안되네요.
3. Firefox 에서의 상단 메뉴 깨짐 현상 : 파이어폭스를 안 쓰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근래에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늘어난(늘어나긴 했나요? ;;) 것을 감안하면, 다시 한번 손을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왼쪽 쏠림 현상이 있을 때에는 메뉴는 정상으로 나왔는데, 이번엔 가운데 정렬이 제대로 되는 반면 메뉴가 틀어지네요.
4. Firefox 에서의 최하단 카운터 깨짐 현상 : 이 역시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뭐.. 반격이라기보다.. 쿨럭 ;; 오늘 블로그 스킨을 고치면서 Firefox 위주로 고쳤더니 IE 에서 깨지는 현상이 있어 꽤 고심했는데, 문득 도아님 블로그에 오니 반대의 현상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
도아 DEL
(2006/12/26 09:39)
사실 두개의 브라우저를 모두 만족 시키려면 간단한 CSS로 정말 간단한 스킨을 쓰지 않으면 힘듭니다.

시간이 되면 수정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성식이아빠 RE DEL
(2006/12/25 22:24)
안녕하세요?

그냥 제 슬픔(?)이 느껴져서요

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왜 여기서 하다 말았느냐는 얘기 들으면
참 세상이 미워지죠

qaos가끔 들어가서 좋은 팁들 배우고 있습니다(1년 지난것만........)

도아님 애들 사진보면서
제 애기들 보는거 같아서
느낌이 새로워요

좋은 성탄 저녁 되시길......
도아 DEL
(2006/12/26 09:40)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열심히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워니 RE DEL
(2006/12/27 10:11)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분의 글을 보고 자주보는 사이트로 등록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위에서 그냥 대충 읽었는데.. 웹표준화..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
종종 들러 유용한 정보 받을께요.. ^-^
도아 DEL
(2006/12/27 10:35)
예. 감사합니다.

아울러 웹표준이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자신이 글을 올리면 좋은 글이고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리면 Flamewar라고 생각하는 아주 특이한 성격의 블로그를 통해 오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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