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6/12/02 19:15)
허헛.. 하고 싶어서 남의 집에서 훔쳐다가 했는데, 두 곳에서나 바톤을 받게 되다니.. 난감합니다. ;;;
도아 DEL
(2006/12/03 05:52)
이미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안 받으실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r.Dust DEL
(2006/12/03 09:12)
도아님의 PC 상태에 대해 써 놓은 것을 보시고 상처받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아침에 읽어보니 제 말이 더 삭막하더군요.)

아시다시피 근간에 우분투와 놀면서 "무거운 것은 죄악이다." 에서 "예쁘면 모두 허용된다." 라는 쪽(아.. 이건 원래 여자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ㅡㅡa)으로 마음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예쁜 것도.. 그리고 다소간의 딜레이(일부러 집어넣은)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도아 DEL
(2006/12/03 09:48)
상처 받을 내용은 없더군요.
사실 바탕 화면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RE DEL
(2006/12/04 08:27)
아. 도아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한테 바톤도 넘겨주시고...영광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바톤류의 글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제가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쓰고, 바톤을 넘겨줄 사람을 지정한 후, 제가 쓴 글을 도아님의 이 글에 트랙백 걸면 되는 건가요?
도아 DEL
(2006/12/04 08:39)
예.
그러나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답하고 트랙백만 걸면 됩니다.

누피 RE DEL
(2006/12/04 09:20)
누피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볼 때는 다 아는 문제라 기분이 참 뿌듯한데 바로 그런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
도아 DEL
(2006/12/05 21:01)
감사합니다.

릴레이는 일종의 게임입니다. 따라서 부담감 없이 편안히 작성하시면 됩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6/12/05 14:59)
헐.. 이건 또 모하는거에요? ㅎㅎ
그냥 시퓨를 이분 저분께 구경시켜드리는건지..
제 시퓨랑 똑같은 녀석이네요~_~
울 여친 컴맹그러주면 좋아하겠는뎁 ㅎㅎ
도아 DEL
(2006/12/05 21:02)
뭐 CPU를 구경 시켜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질문에만 답하면 됩니다.

닥터개박사(qaos:drdog) RE DEL
(2006/12/15 15:08)
우아앙~ 저도 받고 싶은데 글이 남겨지진 벌서 일주일이 지났군요. 쪽지로 바톤을 넘겨주시는건가. <--- 어쩌면 이글도 나중에 못찾아서 답변 못들을지도 OTL 제 컴퓨터로 말할꺼 같으면 실습시간에 조교선생님께 원격접속으로 보여드렸다가. "헉" 소리 나게 한 컴퓨터에요. ^^v 언젠가 바톤이 오겠죠. 쪽지였음 좋겠네요. 헉....... <--- 마침표 세개면 가운대로 가는것 최고인데요. 사실 저도 저게 불만이여서 가운대로 마침표가 가던 밑으로가던 항상 3+3+1 지켜왔었는데.
도아 DEL
(2006/12/19 12:45)
대부분 블로그 운영자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자의 블로그를 타고 다니는 재미때문에...

블로그 운영하시게 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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