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아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한테 바톤도 넘겨주시고...영광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바톤류의 글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제가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쓰고, 바톤을 넘겨줄 사람을 지정한 후, 제가 쓴 글을 도아님의 이 글에 트랙백 걸면 되는 건가요?
그런데 제가 이 바톤류의 글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제가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쓰고, 바톤을 넘겨줄 사람을 지정한 후, 제가 쓴 글을 도아님의 이 글에 트랙백 걸면 되는 건가요?
도아 DEL
(2006/12/04 08:39)예.
그러나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답하고 트랙백만 걸면 됩니다.
누피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볼 때는 다 아는 문제라 기분이 참 뿌듯한데 바로 그런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
도아 DEL
(2006/12/05 21:01)감사합니다.
릴레이는 일종의 게임입니다. 따라서 부담감 없이 편안히 작성하시면 됩니다.
헐.. 이건 또 모하는거에요? ㅎㅎ
그냥 시퓨를 이분 저분께 구경시켜드리는건지..
제 시퓨랑 똑같은 녀석이네요~_~
울 여친 컴맹그러주면 좋아하겠는뎁 ㅎㅎ
그냥 시퓨를 이분 저분께 구경시켜드리는건지..
제 시퓨랑 똑같은 녀석이네요~_~
울 여친 컴맹그러주면 좋아하겠는뎁 ㅎㅎ
도아 DEL
(2006/12/05 21:02)뭐 CPU를 구경 시켜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질문에만 답하면 됩니다.
우아앙~ 저도 받고 싶은데 글이 남겨지진 벌서 일주일이 지났군요. 쪽지로 바톤을 넘겨주시는건가. <--- 어쩌면 이글도 나중에 못찾아서 답변 못들을지도 OTL 제 컴퓨터로 말할꺼 같으면 실습시간에 조교선생님께 원격접속으로 보여드렸다가. "헉" 소리 나게 한 컴퓨터에요. ^^v 언젠가 바톤이 오겠죠. 쪽지였음 좋겠네요. 헉....... <--- 마침표 세개면 가운대로 가는것 최고인데요. 사실 저도 저게 불만이여서 가운대로 마침표가 가던 밑으로가던 항상 3+3+1 지켜왔었는데.
도아 DEL
(2006/12/19 12:45)대부분 블로그 운영자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자의 블로그를 타고 다니는 재미때문에...
블로그 운영하시게 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06/12/02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