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대단하네요... 참 의지 하나는 대단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남을 낮추진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면 나쁜넘 소리는 안듣지만, 남을 낮추면 나쁜넘 소릴 듣기 때문이지요.. 항상 다른 사람의 장점을 수용한후 그리고 나서 단점을 말하는게 제 지론입니다. 도아님께서는 이상한 분 제대로 만나셔서 마음 고생 많이 하시는 듯 하네요...
저는 제 자신을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남을 낮추진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면 나쁜넘 소리는 안듣지만, 남을 낮추면 나쁜넘 소릴 듣기 때문이지요.. 항상 다른 사람의 장점을 수용한후 그리고 나서 단점을 말하는게 제 지론입니다. 도아님께서는 이상한 분 제대로 만나셔서 마음 고생 많이 하시는 듯 하네요...
도아 DEL
(2006/12/05 20:24)어디나 자신의 공은 높이고, 남이한 작업은 까내리는 누리개는 많습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우기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글을 올렸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을 상대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2006/12/01 13:54)
저도 얼마전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을 들으면서 위에 도아님이 예로 든 대화처럼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사실 이게 보통 사람들이 잘 하지 못하는 것 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육까지 시켜주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