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거 투성이네요.. 많이 배워야 할듯 합니다.ㅠㅠ
도아 DEL
(2006/12/01 12:32)최종 사용자의 입장이라면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글은 사람의 인격을 보여주더군요...
도아님께서 조금 기분나빠 하실 글이더군요...
도아님께서 조금 기분나빠 하실 글이더군요...
도아 DEL
(2006/12/05 20:22)저도 처음에는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자신이 무슨 글을 썼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더군요(자신이 쓰면 좋은 글이고 남이 쓰면 flamewar라는 독특한 사고 방식의 소유자입니다).
생각해보니 개가 짖는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는 것 같더군요.
(2006/11/29 10:13)
무지한 저는 섣불리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