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그리메 강추합니다. 우리말 이어서도 좋지만 말씀하신대로 단어가 이뿌네요 어감도 좋고 널리 퍼져서 꼭 쓰였으면 합니다.
도아 DEL
(2006/11/23 17:37)예. 저렇게 좋은 말이 있는데 왜 스크린이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메 얼핏들으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것 같네요 ^^; 스크린이라는 말보다 훨씬 정감있고 좋네요 ^^*
도아 DEL
(2006/11/24 09:06)그린다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고, 그리워 한다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스크린보다는 정감있고, 뜻이 더 분명하게 전달되는 단어 같습니다.
도아님을 정통부로~ ㅋ
외래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둘씩 우리말로 대체해 갈 수 있다는 것은 도아님같은 분들의 노력이 하나둘씩 모여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강추합니다 넘 좋네요 ^^
외래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둘씩 우리말로 대체해 갈 수 있다는 것은 도아님같은 분들의 노력이 하나둘씩 모여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강추합니다 넘 좋네요 ^^
도아 DEL
(2006/11/29 11:21)감사합니다. 정통부까지 갈 필요없이 몸소 실천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책을 보면 모하냐구요...머리에 남는게 없는데..-_-;;
그리메...어감상 좀 기분이 가라앉긴 하지만 스크린을 그리메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ㅎㅎ
모꼬지 이후 참 맘에 드는 말이 생겼네요~ 그리메~~
책을 보면 모하냐구요...머리에 남는게 없는데..-_-;;
그리메...어감상 좀 기분이 가라앉긴 하지만 스크린을 그리메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ㅎㅎ
모꼬지 이후 참 맘에 드는 말이 생겼네요~ 그리메~~
도아 DEL
(2006/11/29 11:22)시인을 찾아서 2권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그리메 딱 하나입니다. 1권은 정지용의 향수를 너무 아릅답게 읽어서 대부분 기억에 남아 있는 반면에...
(2006/11/21 22:56)
고마버요.
좋은정보 주시고.
사랑해요. 에잉 인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