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이 무슨 뜻일까요? ^^
도아님처럼 구글을 삽입하고픈데 이것저것 다 해도 컴맹인 저는 아직 어렵네요..ㅎㅎ
도아님처럼 구글을 삽입하고픈데 이것저것 다 해도 컴맹인 저는 아직 어렵네요..ㅎㅎ
도아 DEL
(2006/10/03 11:55)
도아 DEL
(2011/09/01 20:34)> 1233이 무슨 뜻일까요? ^^
워낙 야한 내용이라 댓글로 답하기는 힘듭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12 33으로 읽으면 대충 감이 올 것입니다.
> 도아님처럼 구글을 삽입하고픈데 이것저것 다 해도 컴맹인 저는 아직 어렵네요..ㅎㅎ
구글을 삽입한다는 것이 구글 AdSense를 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가요? 구글 AdSense를 다는 것이라면 강좌로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588 정말 추억의 동네죠.수경사 청량리 역 파견대 복무할 당시....순찰 마치고 파견대로 귀대 해보니.바닥에 신병 두명이 따블빽(?)을 머리에 이고 꿇어 앉아 있더군요.둘중 한명이 다름 아닌 고교 동창녀석..훈련소 퇴소하고 사단보충대로 이동중. 전농동588 배회 하다가 적발 되었다나 어쨌다나...선임하사 에게 사정 얘기해서 훈방조치 되었지요.지금도 그 동무와 모임을 가지는데 가끔 그때 얘기하면 주위 동무들이 웃어워 죽겠데요.정확히 37년 전의 사건이죠.
도아 DEL
(2006/10/07 08:58)어느 정도 나이을 먹은 남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추억이 있는 동네입니다. 요즘은 모두 사라졌고, 또 그런 현상이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요.
588........집근처가 동대문이였는데 당시 고기 파는집으로 알고 있섰스나.......나중에 그것을 하는동네라는것을 알고
충격먹은 시절 생각하면 나도참 ㄱ=
충격먹은 시절 생각하면 나도참 ㄱ=
도아 DEL
(2008/06/04 06:25)얼핏 보면 정육점같조. 불 빛때문에...
저도 군대 가기 전에 아는 형이 차를 태워서 일명 '사파리'라는걸 시켜줘서 가봤습니다ㅋ 군대에서 창녀가 국회위원이 된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란 영화를 보고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렸었죠. 오늘 한 번 더 떠올리네요^^ 정말 연예인보다 이쁜 여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차 윈도를 두드리는데 왠지 좀 무섭드만요ㅋ 왠지 레지던트 이블의 좀비들 같았다는... 우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자 만이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죠.
도아 DEL
(2009/08/13 08:49)저는 집이 그 근처라 자주 봤습니다. 예쁜 아가씨도 진짜 많았습니다. 다만 직접 경험해 본적은 없습니다.
(2006/10/0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