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릭 RE DEL
(2009/12/18 13:52)
저 역시 지인의 집에 굴러다니는 이 책을 발견하고 앞부분을 잠시 읽다 접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주로 이 책은 여기저기 굴러다닐 역마살이 낀건지! ㅎ 도아님 글을 읽고 나니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락해야겠어요 ^-^, 좀 빌려달라구.
지나다 들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도아 DEL
(2009/12/18 15:57)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글을 쓴 사람이 이쪽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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