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밟는소년 RE DEL
(2006/03/27 15:36)
의상도 의상이지만 포즈도 예사롭지 않네요
정말 키우는 맛에 시간가는줄 모르시겠어요 :)
도아 DEL
(2006/03/28 16:52)
감사합니다. 소년님도 빨리 결혼하시는 것이...

newts RE DEL
(2006/03/28 00:33)
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죽도록 노력하면 도아님의 컴퓨팅실력은 따라잡을지 몰라도 우영과 다예를 보면 그저 탄식만 나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도아님의 (마음속의)예상 답변: "제가 뭐...워낙 잘났습니다.. 노 크로스 노 크라운이라고나 할까요?"
...농담이었습니다^^
도아 DEL
(2006/03/28 16:5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tone0522 RE DEL
(2006/04/01 10:07)
한번씩 들러는데 부럽네요^^
자녀를 생각하시는 도아님의 마음 이런환경에서 자라면 이 나라의 동량이 되겠죠.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4월에도 도아님 화이팅 하시구요.
도아 DEL
(2006/04/03 09:50)
감사합니다. stone0522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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