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밟는소년 RE DEL
(2006/03/23 16:38)
'금연은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성공하시길.. :)
도아 DEL
(2006/03/23 16:54)
명언입니다. 사실 평생 참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요.

newts RE DEL
(2006/03/24 01:00)
저도 도아님이 성공하시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술 한잔하며 피우는 담배의 맛은 큰 위안이라 사실 별로 금연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읍니다만...
도아 DEL
(2006/03/24 07:07)
제가 첨병이되는 셈이군요.
점점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군요.

yoonsangfan RE DEL
(2006/03/24 07:25)
부담이 되시면 한 대..ㅡ.ㅡ

저도 이 참에 금연을 할까봐요... 새로산 담배(한개피 만 핀) 와 라이터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끊겠다고 다짐하고 몇 일후 다시 새로 산서 핀적이 있네요. 금연해야 하는데...
도아 DEL
(2006/03/24 09:38)
한대 피고 있습니다.
저 책이 좋은 점이 책을 다 읽을 때까지는 담배를 펴도 된다고 해서 ^^;

ymister RE DEL
(2006/04/02 23:49)
크캬캬캬~~~~
[인용]
참고로 책을 권해 주신 분은 이 책때문에 한 2년 정도 금연에 성공했다고 하시더군요.
[인용]
ㅋㅋㅋ
도아 DEL
(2006/04/03 09:53)
ymister님은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으셨던가요? 가물 가물 하군요.

ymister RE DEL
(2006/04/03 17:02)
아...네...다행히도 담배는 시작을 안했습니다...^^
그 대신...술이...ㅋㅋㅋ...저랑 친해지자고 하더군요...
도아 DEL
(2006/04/06 14:50)
인생의 깊이를 알려면 역시 담배 맛을 알아야 합니다(ㅋㅋㅋ).

제 삼락입니다.

술, 도박, 여자...

물론 제가 주장한 것이 아니고 제 친구들이 한 얘기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은 순서대로 입니다.

P.S. 그런데 요즘은 대구에 있을 때보다 훨씬 바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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