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형제자매 간의 사이좋음의 정도에 있어서 형제<<<남매<자매 순으로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론 남매 간의 사이가 가장 좋을 것 같아서 나중에 가족계획을 남매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뜻대로 안 되겠지만... ^^;
도아 DEL
(2006/02/07 12:11)듣고 보니 그런 것 같군요. 정말 제 동생이랑 누나는 서로 친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형제만 있는 집은 역시 삭막하겠군요.
도아 DEL
(2006/02/07 12:11)듣고 보니 그런 것 같군요. 정말 제 동생이랑 누나는 서로 친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형제만 있는 집은 역시 삭막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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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12:57)
이 말을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실천했습니다.
연휴 내내 근무였는데, 연휴 마지막인 30일 오전근무를 마치고 외가쪽 먼 친척뻘 되시는 분들과 식사를 했지요.
그날 새벽에 또 근무를 들어가야 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제 블로그에도 주변의 일상을 적고 싶지만...10년 넘게 개인생활만 해왔기 때문에...
이제는 혼자가 익숙해진 느낌이라 생활에 대한 글을 쓰는 것조차 아직 낯설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제 블로그에도 일상의 글들이 올라오는 날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