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에 관한 내용은 중학교때부터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미리미리 가르쳐 주시더군요. 10살짜리나 찾아보라고.. ^^;
도아 DEL
(2005/10/13 17:23)현명하신 선생님 들이시군요. 그런데 중학생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보면 다들 조금 조숙하셨나 보군요.
여담1에 등장하는 친구분은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 핸드폰 번호를 따는것보다 어려울거 같은데 말이죠 ^^
비슷한 또래 여자아이 핸드폰 번호를 따는것보다 어려울거 같은데 말이죠 ^^
도아 DEL
(2005/10/17 09:01)예. 더구나 그 또래의 아이들은 의심이 많으니 더욱 힘들죠.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더 엽기였습니다.
못보고 그냥 지나쳤다가 결국 발견했습니다.
'우엉맘'............. -_-;;;
우영맘의 오타인가요 아니면 도아님의 쎈스!!! 이신가요?
전 아마 후자쪽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
울고 있는 아내 = 우엉맘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우엉맘'............. -_-;;;
우영맘의 오타인가요 아니면 도아님의 쎈스!!! 이신가요?
전 아마 후자쪽이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
울고 있는 아내 = 우엉맘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도아 DEL
(2005/10/17 09:01)일부러 쓴 것입니다.
우영이를 가끔 우엉이라고 부르기때문에 우영이 엄마를 우엉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우영이의 행동이 너무 깜찍하네요. ^^
도아 DEL
(2005/10/17 21:39)예. 깜찍하기도 하고 가끔은 답하기 곤란한 말을 해서 조금 난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2005/10/12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