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2 16:47)2)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9)본문에 있지만 무턱대고 댓글 달지 말고 **구독**이 무슨 뜻인지 부터 파악하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2 17:08)5)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9)컨텐츠 중 상당수가 퍼온 컨텐츠더군요.
DEL
(2012/11/23 11:0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11:05)의미상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관리하는 홈페이지의 무의미한 자료를 블로그에 또 올린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기는 힘드니까요.
아이폰 이용자이며, 도아님 블로그 구독자이지만
블로그 운영자가 아니라서 신청을 못하겠네요. ^^
블로그 운영자가 아니라서 신청을 못하겠네요. ^^
도아 DEL
(2012/11/22 17:11)리딤 코드 이벤트는 블로그 운영자가 아니어도 되니 리딤 코드 이벤트 때 신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8)컨텐츠가 부족하고 운영한 기간이 1년이 안됐더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7)오랜만에 방문하셨는데... 좀 아쉽더군요.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내용적으로...
저도 블로그 운영자가 아니라서 리딤코드 이벤트때 응모해 볼께요..
도아 DEL
(2012/11/22 17:59)예... 리딤 코드 이벤트도 종종하고 있으니 그때 응모하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6)다음에서 블로그를 운영한 기간이 1년이 안되도 좀 길다면 가능하겠지만 다음 블로그의 글이 1개라.... 힘듭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4)>구글 리더를 사용해서 도아님 글은 지속적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확인시켜드릴 방법이 없네요 ^^;;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독자 이벤트가 처음이 아닙니다. 다른 구독자는 다 자신들이 구독자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또 구독자라면 확인 시키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Ceres DEL
(2012/11/23 14:44)도아님.
쿠폰은 조건에 맞는 분께 드리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글을 읽어도 지금까지 구독자 이벤트를
한번도 안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글을 좀더 주의깊게 읽지 않아서 그렇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항상좋은 정보를 주시는것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구독자 확인 방법을 모른다고 구독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게 조금 섭섭해서 글 남겼습니다.
앞으로는 덧글로도 좀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12/11/23 15:41)>글을 읽어도 지금까지 구독자 이벤트를 한번도 안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안한 사람이라고 해도 글을 읽었다면 응모하는 방법을 알겠죠. 아닌가요? 구독자라면 그 동안 구독자 이벤트에 대한 글을 수도 없이 봤을 겁니다. 구독자가 단순히 리더에 추가하고 글은 전혀 읽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즉, 한번도 안한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독자 확인 방법을 모른다고 구독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게 조금 섭섭해서 글 남겼습니다.
또 구독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혹시 몰라 본문에 다음처럼 또 적어 두었습니다.
>응모하는 방법은 블로그 구독자에게만 보인다.
아울러 무턱 대고 댓글 다는 것을 막기 위해
>구독이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면 무턱대고 댓글을 달기 보다는 구독이 무엇인지 알아 보고 나중에 응모하는 것이 좋다.
라고 써두었습니다. 즉, 설사 처음 한 사람이라고 해도 본문만 읽었다면 알 수 있는 내용이죠. 따라서 섭섭함의 원인이
>물론 제가 글을 좀더 주의깊게 읽지 않아서 그렇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라면 굳이 댓글을 달 필요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에게만 보이는 코드를 넣어 두었는데 그걸 무시하면 제가 **구독자 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규칙을 따르지 않고 규칙을 어긴 부분을 지적하면 섭섭하다고 하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Ceres DEL
(2012/11/23 20:08)도아님.
제가 글을 잘 읽지 않아 이러한 일이 생긴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조건에 맞는 사람에게 돌아가는게 당연한 거라 생각했구요.
제가 섭섭하다 한 것은
리더에 등록해서 종종 글을 있던 입장에서
쿠폰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덧글에 화가 난 것이 아닌 섭섭함으로 표현한것이구요.
도아님의 쿠폰 처리방식에 섭섭함을 느낀것은 아닙니다.
저라도 그렇게 처리했을 꺼구요.
오해가 있으시면 푸셨음 합니다.
도아 DEL
(2012/11/24 08:47)>제가 섭섭하다 한 것은 리더에 등록해서 종종 글을 있던 입장에서 쿠폰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 것이었습니다.
물론 섭섭하실 수 있습니다. 본의가 왜곡되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생각을 해 보기 바랍니다. 구독자인지 아닌지 인증하는 유일한 방법이 **응모형식**입니다. 구독자에게는 응모형식이 보이며, 본문에도 그렇게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응모형식에 따르지 않고
>구글 리더를 사용해서 도아님 글은 지속적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확인시켜드릴 방법이 없네요 ^^;;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만약 Ceres님이 이런 상황이었다면 댓글 단 분을 구독자로 인정했을까요? 당연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본문과 요약을 통해 몇번씩
>다만 무턱대고 댓글 부터 달지 말고 꼭 글을 잘 읽고 댓글 달기 바란다.
라고 써두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읽지 않고 댓글 달고, 그렇게 댓글 단 것 때문에 저한테 섭섭하다고 하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시면 푸셨음 합니다.
처음 부터 다른 오해는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오해는 제가 아니라 Ceres님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거짓말**이라고 한 부분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을 좀 직접적으로 하는 편이고 글만 제대로 읽었다면 달지 않았을 댓글이라 조금 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7:02)6)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이름이 제가 아는 형과 같군요.
itislord DEL
(2012/11/23 14:20)방금 확인했습니다.
ㅎㅎ 제 이름이 흔한 이름은 아닌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리시는 글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글쎄요
소통이란 글이 보이는데..
꼭 갤레기라 할필요있을까요
다 각자 장단이있는데...
구독자긴한데..
갤럭시도 잘사용하고있어서..
눈쌀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리고 잘지었다는 이름이
티핑이 아니라 티빙입니다
소통이란 글이 보이는데..
꼭 갤레기라 할필요있을까요
다 각자 장단이있는데...
구독자긴한데..
갤럭시도 잘사용하고있어서..
눈쌀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리고 잘지었다는 이름이
티핑이 아니라 티빙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06:59)>소통이란 글이 보이는데..
글은 글자가 아니라 행간을 읽어야 하는데... 꼭 글자만 읽는 인간이 있죠. 님을 두고 한 소리는 아니니...
>꼭 갤레기라 할필요있을까요
>다 각자 장단이있는데...
이 논리라면 굳이 이런 댓글 달 필요가 있을까? 사람마다 서로 다른 특성이 있는데... 그런데 기계 장단점은 알아도 모든 사람이 다르다는 것은 모르죠?
>구독자긴한데..
글쎄요. 댁이 구독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구독자라면 갤레기라고 해서 심사가 뒤틀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갤럭시도 잘사용하고있어서..
>눈쌀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럼 눈쌀 찌푸리고 있으세요.
>그리고 잘지었다는 이름이
>티핑이 아니라 티빙입니다
예. 티빙이라고 쓴 것이 25번이고 티핑이 한번이니 오타라는 것은 잘 알텐데... 역시 글은 글자만 읽는 인간이었나 보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10:12)7)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그런데 블로그가 여러 번 바뀌었더군요. 글은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아쉽게도 TVing에 회원가입이 안되서 신청을 못하네요.
뭐 엡 접근성도 좋지도 않고요.
그래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가입한 뒤 한번 신청해보려고 했는데, 본인 인증 방법에서 마켰습니다.
폰도 중지 상태고,
신융카드도 없구요.
회원 가입에 본인 확인이 구지 필요한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뭐 엡 접근성도 좋지도 않고요.
그래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가입한 뒤 한번 신청해보려고 했는데, 본인 인증 방법에서 마켰습니다.
폰도 중지 상태고,
신융카드도 없구요.
회원 가입에 본인 확인이 구지 필요한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도아 DEL
(2012/11/23 10:17)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가입은 그냥 하고 결제시 본인 확인을 해도될텐데... 국내는 정말 답이 없죠.
주신 1년 이용권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ving에 대한 정보를 웹 서핑하던 중에...
마침 하나SK카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주신 1년치에 6개월을 더 연장했습니다.
클럽SK카드 사용자는 6개월권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더군요.
N스크린 서비스 가격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좀 더 대중화될 수 있을텐데...
Tving에 대한 정보를 웹 서핑하던 중에...
마침 하나SK카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주신 1년치에 6개월을 더 연장했습니다.
클럽SK카드 사용자는 6개월권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더군요.
N스크린 서비스 가격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좀 더 대중화될 수 있을텐데...
도아 DEL
(2012/11/23 11:18)1년 6개월이면 꽤 길군요. 저는 카드가 없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3 11:49)9)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별명이 눈에 익어 찾아보니 2008년까지는 댓글을 자주 다셨더군요. 반갑습니다.
도아 DEL
(2012/11/23 12:28)그래서 저는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펌로그**, 좋게 말해도 **네이버 미니홈피**죠.
아, 감사합니다.
요즘 시간 가는 게 뭐랄까, 눈 감았다 뜨면 그냥 훅 가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2008년부터 도아님 블로그를 들락날락 거렸군요.
그럼 구독한지 2년이 아니라.... 4년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OTL
이건 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쿠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요즘 시간 가는 게 뭐랄까, 눈 감았다 뜨면 그냥 훅 가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2008년부터 도아님 블로그를 들락날락 거렸군요.
그럼 구독한지 2년이 아니라.... 4년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OTL
이건 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쿠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도아 DEL
(2012/11/23 12:10)예. 저도 충주에 내려온지 벌써 6년이나 됐더군요. 횟수지만요. 그래서 큰 아이가 내려왔을 때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이제 졸업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12/11/24 08:45)몇번씩 써두었지만 구독자라면
>또 구글리더로 도아님 블로그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하면 되는것인지 모르겠군요..
절대 이런 말은 못합니다. 구독자는 신청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2번 안에 들면 혹시나 싶어서 응모를 했었는데 refresh를 해보니 마감 선언을 하셨네요.
비밀댓글로 신청한 건 삭제 했습니다. 글은 어제 rss 뜨자마자 보고선 급 밀어닥친 업무때문에 정신 놓고 있었군요. :)
마침 채널 쟁탈에서 져서 가입을 고려하고 있던지라 매우 반가웠지만 다음 이벤트에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무료로 받으신 쿠폰이라지만 이렇게 무료로 뿌리기 쉽지 않을텐데 (저라면. )
비밀댓글로 신청한 건 삭제 했습니다. 글은 어제 rss 뜨자마자 보고선 급 밀어닥친 업무때문에 정신 놓고 있었군요. :)
마침 채널 쟁탈에서 져서 가입을 고려하고 있던지라 매우 반가웠지만 다음 이벤트에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무료로 받으신 쿠폰이라지만 이렇게 무료로 뿌리기 쉽지 않을텐데 (저라면. )
도아 DEL
(2012/11/24 09:33)>12번 안에 들면 혹시나 싶어서 응모를 했었는데 refresh를 해보니 마감 선언을 하셨네요.
많으면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드릴 분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두장은 아는 분께 드리기로 하고 마감했습니다.
>무료로 받으신 쿠폰이라지만 이렇게 무료로 뿌리기 쉽지 않을텐데 (저라면. )
주변에서도 혼자 쓰라는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혼자 써도 큰 문제는 없고요. 그러나 블로그 각종 이벤트를 보면 알겠지만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도 블로그를 통해 가끔 뿌립니다. 공으로 얻은 것이니 공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2012/11/2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