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도아 DEL
(2012/10/03 10:50)

미안합니다. 원래 제가 확인한 리스트에는 님을 포함해서 4분이 십알단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있듯이 제가 올린 리스트는 다른 문제로 잠시 비공개로 두고 딴지일보에서 목록을 가져오면서 4분을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바로 삭제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나꼼수에서 십알단 1차 리스트라고 하면서 명단 올리셨죠? 지금 명단 수정돼 가고 있는거 아시죠?

어제 오후 9시에 딴지에서 직접 가져온 목록입니다. 당시 수정됐었다면 ID조차 모르는 님을 제가 굳이 님을 끼워넣을 이유는 없었겠죠?

> 그날 올린 글 자체를 삭제해주시든지 해주세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서치할 때 마다 퍼져 나가있고 나꼼수에 아무리 항의해도 사과한마디도 없고..

뭔가 착각을 하신 것 같군요. 저는 딴지일보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날 올린 글은 제가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도아 DEL
(2012/10/03 11:18)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해도 선의의 피해자는 없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딴지명단은 아는 분을 통해 딴지일보에 수정을 요청해 두었습니다. 물론 제가 요청한다고 해서 바로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해 두었습니다.

도아 DEL
(2012/10/05 09:40)

그런데 댓글을 왜 공개, 비공개로 바꾸신 것인가요? 아울러 댓글 다신 것처럼 삭제하셔도 됩니다.

도아 DEL
(2012/10/04 08:17)

명단이 공개된 것은 좀 됩니다. 그런데 십알단이 계정 이름을 바꾸고 모두 숨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계정을 찾는 방법을 올렸는데 이 방법을 올린 글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올린 공지입니다. 조만간 공개되면 그 글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도아 DEL
(2012/10/04 08:18)

프로그램으로 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계정 정지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귀찮아도 직접 확인하고 스팸 먹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도아 DEL
(2012/10/05 09:02)

그런 셈입니다. 연락이 오면 공개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오질 않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