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 RE DEL
(2005/10/02 18:44)
제 동생이 이리 잘수 있고, 저도 조금이나마 가능. -_-;
도아 DEL
(2005/10/02 18:46)
나이가 어리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다만 업드려서 자는 것이 아니라 다리와 팔이 모두 땅에 완전히 붙어야 합니다. 사진속에는 업드린 것 같지만 사실 완전히 붙어있습니다.

ymister RE DEL
(2005/10/02 18:47)
ymister입니다...아이에게서는 신기한 모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지요...ㅋㅋㅋ(절대 애는 키워본 적 없음!!!)
도아 DEL
(2005/10/03 15:36)
예.
그런데 정말인가요?

의자 RE DEL
(2005/10/04 13:19)
http://rosarux.cafe24.com/blog/archives/120/

아기들은 엎어놓으면 대개 저런 개구리 포즈로 자나보네요 ㅎㅎ; 지금은 누워서도 잘 자지만 갓 태어낫을때는 저렇게 엎드려 자야 깊이 자더군요. 20일 정도 됐을때네요;;
도아 DEL
(2005/10/05 10:10)
처음 태어난 아이들은 웅크리고 있다 태어나기때문에 웅크린 자세가 더 편한 모양입니다.

Leodio RE DEL
(2005/10/06 02:13)
아이코! 귀여워라^^ 정말이지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진난만 한 것 같습니다.

제 조카는 어릴적에 보통 무릎을 땅에대고 기는 아기들과는 달리 다리를 꼿꼿이 세우고는 엉덩이릴 치켜세운체 다니더군요. 그게... 기어다닌다기 보다는 네발로 걸어다닌다고 해야 옳은 표현이겠군요.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예찬? 인가 하는 글에 아이의 자는 모습만큼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모습은 없다고 한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다음엔 따님의 얼굴 표정도 한번 찍어보세요~^^
도아 DEL
(2005/10/12 08:47)
> 아이코! 귀여워라^^ 정말이지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진난만 한 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과 자는 모습처럼 귀여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만큼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모습은 없다고 한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예.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다음엔 따님의 얼굴 표정도 한번 찍어보세요~^^
얼굴 표정을 찍은 사진은 이 블로그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안기상 RE DEL
(2005/10/12 01:17)
정말기엽따..^^ 긍데 저리자면 애기가 안힘들까??
암튼 정말 기엽따..안아주고싶네요^^
도아 DEL
(2005/10/12 08:48)
어른들이 보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아이들은 별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더 힘든 자세로도 잠을 잘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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