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시원에 있을 때 시계 알람이 2시간을 울어서 항의에 못이긴 주인장께서 문을 따고 들어와 잠팅이를 깨웠답니다. 제가 그래서 깨어난 적이 있다는...;;;
도아님 친구분에 비할 바는 아니군요;;;
도아님 친구분에 비할 바는 아니군요;;;
도아 DEL
(2005/10/04 10:55)몇시간씩 모르고 자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렇치만 모기향이 꺼질때까지 살을 태워도 자는 녀석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도아 DEL
(2005/10/04 10:55)몇시간씩 모르고 자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렇치만 모기향이 꺼질때까지 살을 태워도 자는 녀석은 정말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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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