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ing RE DEL
(2005/09/29 23:17)
올해가.. MS의 30주년이고.. 머.. 무슨 10주년이라고 하더군요.. MS는 절대 그럴일 없겠죠. .ㅎㅎ
도아 DEL
(2005/09/30 08:57)
예. M$는 절대 그럴리 없죠.
$에 환장한 애들이니...

코프 RE DEL
(2005/09/30 00:50)
구글이 7주년이라고 속도 업그레이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OTL
서비스 들이 너무 접속 속도가 느려요! tAt;

p.s MS 는 30주년으로 Windows 98 이용자(불법까지;)들에게 Windows 2000을 제공하라! [?!]
도아 DEL
(2005/09/30 08:57)
국내에서는 느리지만 외국에서는 빠른 것 같더군요. 즉,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구글까지의 회선이 느린 것 같습니다.

combacsa RE DEL
(2005/09/30 01:18)
다른 자료를 찾으러 왔다가 우연히 횡재했네요.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5/09/30 08:58)
횡재하신 분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지나가는이 RE DEL
(2005/10/02 02:08)
M$라고 표기하니 상당히 거슬리네요..

님이 얼마나 잘나신지는 모르겠사오나..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이거늘

맹목적인 MS욕 보기 좋지 않군요..

님은 윈도 사서 쓰시긴 합니까..?
도아 DEL
(2005/10/02 07:41)
M$가 눈에 거슬린다는 분의 글이 눈에 더 거슬리는 것은 왜 일까요?

> 맹목적인 MS욕 보기 좋지 않군요..
맹목적인 추종도 보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 님은 윈도 사서 쓰시긴 합니까..?
그러시는 님은 어떠신지?

lovedaydream RE DEL
(2005/10/02 15:13)
지나가는이 님의 글을 읽다가 화가 나서 글을 남깁니다... (물론 도아님께서는 화낼 필요도 없다고 하시겠지만요...)
제가 반론을 해봐야 괜히 입만 아플 뿐이고, 님께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남깁니다.
"남에게 돌을 던지려면 자신이 돌을 던질 수 있을만한 자격이 되는지를 확인하라"
물론 성서에 나온 이야기를 제 나름대로 각색(?)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는게 조금 딸려서 이글밖에 기억은 안나더군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준 상처를 치유하는건 어렵습니다. 그 점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건 맞습니다. 단지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이 중요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참고로 저는 윈도우 정품 사용자입니다. Windows XP Pro SP2 Upgrade Academic Version을 구입하였습니다.)
도아 DEL
(2005/10/02 16:25)
> 도아님께서는 화낼 필요도 없다고 하시겠지만요...
너무 잘 아시는 군요(이제 저도 은거할 때가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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