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윈도우8 설치하고 나서 시작 메뉴가 살짝 불편했습니다. ㅎㅎ
대신 PC환경에서는 키보드의 '윈도우'키가 '전환' 용로도 사용이 되더군요. 얼마 사용해 보질 않아서 전환의 기준이 헷갈리긴 합니다만...
대신 PC환경에서는 키보드의 '윈도우'키가 '전환' 용로도 사용이 되더군요. 얼마 사용해 보질 않아서 전환의 기준이 헷갈리긴 합니다만...
도아 DEL
(2011/09/19 11:47)원래 윈도키가 시작단추 키입니다. 따라서 윈도키를 누르는 것과 화면에서 시작단추를 누르는 것은 정확히 같은 동작입니다. 메트로 UI에서는 윈도키를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나 호스트 운영체제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쓴 것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PC도 모바일 기기로 분류되는 때가 온것 같내요 ^^
도아 DEL
(2011/09/19 11:50)모르긴 해도 조만간 모바일 PC가 데탑을 추월할 것 같더군요. 이미 비슷한 연구 보고도 있었고요.
도아에도 윈도8 관련글이 떳군요
기대하고있습니다
기대하고있습니다
도아 DEL
(2011/09/19 21:36)운영체제에 관한 글은 아무래도 QAOS.com에 올리게 됩니다. 오늘 올린 글은 기술적으로 깊은 글이 아니라 블로그에 올렸지만요.
http://snoopybox.co.kr/1573
매트로 UI 끄기 가 있내요 ...
스누피 님이 포스팅 하신 ...
매트로 UI 끄기 가 있내요 ...
스누피 님이 포스팅 하신 ...
도아 DEL
(2011/09/20 13:32)끄는 방법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쓰기 위해 아예 스크립트를 작성했으니까요.
삼성 딜라이트에서 구글크롬북을 만지고왔는데 문뜩 윈8이랑 경쟁구도가 묘하게 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아님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p.s. 구글크롬북+에그 만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도아님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p.s. 구글크롬북+에그 만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도아 DEL
(2011/09/22 15:44)윈도 8이 데탑도 겨냥하고 있지만 분명히 모바일 PC도 겨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할 때 모바일 전용으로만 설치가 가능하다면 결국 크롬 OS와 똑 같아지니까요. 또 MS도 그걸 놓칠리는 없다고 봅니다.
(2011/09/19 09:08)
레퍼런스폰인 저의 넥서스원은 이메일, 트위터, 페북, 구글 서비스 일부(캘린더, 지메일, 구글톡, 구글맵), 인터넷, 계산기, 네비, 운전모드, 음악, 시계가 있네요. 물론 폰에 필수적인 전화랑 주소록도 있구요
써놓으니 의외로 많긴 하네요. 아이폰은 순정 구입 상태에서 얼마나 있는지 몰라서 비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여기에 통신사측에서 몇가지 더 넣곤 합니다
sk의 경우에는 자사 서비스인 티맵, 티스토어 같은걸 기본 어플로 추가시키죠
lg는 엄청 끼워넣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요새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윈모7 만드는척 하면서 비주얼 스튜디오 2010 익스프레스를 무료 배포하고 (C#뿐이였지만 말입니다) 거기에 마소 게임 개발환경(윈도,윈모,엑박)을 위해서 xna라는 놈까지 배포했으면서 갑자기 통합이라니...
다만 딴건 몰라도 타블렛 환경에서는 나쁘진 않겠네요. 정식으로 나오면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