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Beer RE DEL
(2011/07/28 10:20)
읔.. 찔리는 군요 ^^
도아 DEL
(2011/07/28 11:46)
윽,,, 저 유형 중 하나였나 보군요.

오드리햇반 RE DEL
(2011/07/28 14:52)
아직까지 여기서 차단된적은 없어서 몰랐던 내용이네요...ㅎㅎ
스팸댓글은 모든 블로거의(저같이 썰렁한 블로그는 빼고)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도아 DEL
(2011/07/28 15:41)
휴지통에 있는 글을 복구했습니다. 그런데 왜 차단됐는지는 모르겠더군요.

디젠 RE DEL
(2011/07/28 15:45)
회사에서 주로 적고 집에서 적은적이 없었는데..
최근 집에서 적을려고 하니.. 차단된 IP라고.. ㅡㅡ^

문의해 볼까 하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테스트겸 회사에서 작성해봅니다..
도아 DEL
(2011/07/29 08:30)
왜 차단됐는지 문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답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그래서 올리게 됐습니다.

저는 스팸이 아닌 데도... ㅠ.ㅠ RE DEL
(2011/07/28 18:19)
다들 자기들과 얘기내용이 조금만 어긋나도 삭제, 블록을 해버리더라구요.
(특히, 여성블로거들! 아우~... ㅡㅡ^)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요리블로그에 가서 이쑤시개, 꽂이막대 같은 것에서 위험물질이 나온단 것과,
이런저런 사회문제에서 그 이면을 좀 얘기커나 반대성향의 글을 단다던지,
여성들, 남성들 성향이 이러저러하니 이건 이런 것도 다뤄줘야한다고 훈계(?)하는 것등이...
굳이 삭제에다 블록할 대상인가요? 이런 게 악플일까요?
ㅠ.ㅠ

사실, 저또한 인터넷초기(?)엔 상당히 이런 것에 민감하긴 했었어요~
누군가랑 의견이 맞지 않은 가운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면 그냥..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죠! (그런 때가 좀.. 위험한 상태지만...)
그치만 그런 것도 잠시던데...

다들 소통소통~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경우를 당하면(?) 죄다 소통끊는 식으로 행동하더군요!
이건 좀 아닌데~...
이러니 노무현대통령이 힘들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은 데...
사람들이 참...
도아 DEL
(2011/07/29 08:31)
여성 블로거들은 아무래도 그런 경향이 조금 있더군요. 다만 여성 블로거라고 해도 설치형에는 그런 분이 많지 않습니다. 설치형 몇년하면 심장이 튼튼해 지거든요.

HDS-GTR RE DEL
(2011/07/29 05:45)
제가 댓글을 쓸때마다 차단되었습니다. 라고 뜨는게 플러그인 오작동이라는걸 알고 있기는 했지만..

어떻게보면 걱정되기도 했지요 ㄷㄷ.. (누가 제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을까봐요..)


플러그인 작동방법에 관련한 글 잘 읽고갑니다 :) 이제는 차단되어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도아 DEL
(2011/07/29 08:32)
이름 가지고 장난을 처도 아는 분은 제가 다 알아서 처리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뚜찌`zXie RE DEL
(2011/07/29 13:06)
그렇군요.. 재밌기도 하고 누리개 차단 플러그인은 신기하네요!

저는 2번째 유형이라 잘못하지도 않아도 잘못했나? 하면서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흠.. 트윗주시는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이 글을 보니 앞으로 차단 메세지가 떠도 안심할 수 있겠네요.
도아 DEL
(2011/07/30 17:20)
예. 트윗도 많고 블로그에 댓글도 많습니다. 따지는 사람도 있고, 열받아 난리 치는 분도 가끔 있고요. 그래서 더 답답하더군요.

오정열 RE DEL
(2011/08/02 12:02)
혹시나 제 컴이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지 해서 걱정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도아 DEL
(2011/08/02 16:14)
요즘 부쩍 차단이 많아서 올린 글인데 원인을 모르겠더군요.

넓은바다 RE DEL
(2011/08/05 11:57)
항상은 아지만 가끔 집에서 댓글을 달면 차단됬다는 메세지가 나올대가 있죠.
뭐 그레도 의견이 있을 땐 적고 갑니다.
늘 휴지통에서 복구 해주시더라구요.ㅋㅋ
도아 DEL
(2011/08/06 13:28)
이 글도 휴지통에서 복구했습니다. 글들이 휴지통으로 많이 가는데 아직 원인을 못찾았습니다.

initguru RE DEL
(2011/08/07 15:53)
아하. 아까 저도 DM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글이 올라왔는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이폰에서 3G로 댓글 답니다. (이것도 차단될지 일단 submit...)
도아 DEL
(2011/08/07 21:01)
계속 차단이 되서 지금 원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필터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못찾고 있습니다.

채하람 RE DEL
(2011/08/17 17:19)
저도 차단 되었었지요..... 저는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그런 일이 없었지만요.... (울트라서프를 사용하면 되지만요...)

지나가다기글남겨요 RE DEL
(2012/03/02 12:35)
저도 방금 차단된 IP라고 떠서 응? 뭐지? 왠 차단? 이랬는데...
깜짝 놀랬지만 쿨하게 무시(...)했습니다 하하하!

의리 RE DEL
(2012/03/10 12:17)
전 잘 남겨지는군요. 후후
도아 DEL
(2012/03/10 16:25)
의리님은 차단될 이유가 없으니까요. 외국은 스팸 때문에 IP 차단되는 때가 종종있더군요. 그런데 오랜만이군요.
의리 DEL
(2012/03/10 22:34)
네.. 마음 편히 먹고 빌붙어 사는 인생이었는데 독립이 되면서 풍파에 좀 휩쓸려다녔습니다.
어찌어찌 눈으로 들어오게 되어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동경로 예측을 잘 하여 눈에서 잘 살아야지 삐끗하면 다시 바람에 휩쓸리겠습니다. ㅎㅎ
매번 시원시원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12/03/12 13:47)
다행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셔서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아이패드 RE DEL
(2012/05/30 22:01)
차단되는 분들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있으셨군요.
가끔식 오는 사이트라 새로운 방문자는 차단을 시키는건가라고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본문글을 비롯해서 다 안보이는 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 등등에서,,,쩝
도아 DEL
(2012/05/31 10:48)
저도 똑 같은 환경에서 시험해 봤습니다만 다 잘 보입니다.

혜랑성 RE DEL
(2012/11/26 10:00)
차단됐다고 해서 깜짝 놀란 사람 중 한명입니다. ^^;
도아 DEL
(2012/11/26 10:37)
이전 글과 이글 모두 휴지통에서 복원했습니다. **차단**이라고 하지만 스팸필터가 차단한 것인데 엉뚱하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칼킨 RE DEL
(2014/09/29 00:09)
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없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글을 보고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찾아와서는 계속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많은 수의 악플을 다는 것이 아니라서 무시해도 괜찮았을 것 같기는한데, 그런 악플을 방문자들에게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처음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승인을 받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결국 댓글을 못달더군요.
블로그에 방문자도 얼마없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거의 하지 않아서, 특별히 악플을 달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있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악플과 싸워야하는가 봅니다.

ps. 그런데 누군가가 제 닉네임으로 분탕질을 치다가 삭제되면 어떻게 하죠? 그런 인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도아 DEL
(2014/09/29 13:55)
>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없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글을 보고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찾아와서는 계속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많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일베**가 많더군요.

>ps. 그런데 누군가가 제 닉네임으로 분탕질을 치다가 삭제되면 어떻게 하죠? 그런 인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악플 다는 놈들도 지들 정체성을 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지나가다**, **ㅇㅇ** 이런 식으로 가장 쓰기 쉬운 별명을 사용하는 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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