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여기서 차단된적은 없어서 몰랐던 내용이네요...ㅎㅎ
스팸댓글은 모든 블로거의(저같이 썰렁한 블로그는 빼고)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스팸댓글은 모든 블로거의(저같이 썰렁한 블로그는 빼고)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도아 DEL
(2011/07/28 15:41)휴지통에 있는 글을 복구했습니다. 그런데 왜 차단됐는지는 모르겠더군요.
회사에서 주로 적고 집에서 적은적이 없었는데..
최근 집에서 적을려고 하니.. 차단된 IP라고.. ㅡㅡ^
문의해 볼까 하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테스트겸 회사에서 작성해봅니다..
최근 집에서 적을려고 하니.. 차단된 IP라고.. ㅡㅡ^
문의해 볼까 하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테스트겸 회사에서 작성해봅니다..
도아 DEL
(2011/07/29 08:30)왜 차단됐는지 문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일일이 답하는 것도 일이더군요. 그래서 올리게 됐습니다.
다들 자기들과 얘기내용이 조금만 어긋나도 삭제, 블록을 해버리더라구요.
(특히, 여성블로거들! 아우~... ㅡㅡ^)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요리블로그에 가서 이쑤시개, 꽂이막대 같은 것에서 위험물질이 나온단 것과,
이런저런 사회문제에서 그 이면을 좀 얘기커나 반대성향의 글을 단다던지,
여성들, 남성들 성향이 이러저러하니 이건 이런 것도 다뤄줘야한다고 훈계(?)하는 것등이...
굳이 삭제에다 블록할 대상인가요? 이런 게 악플일까요?
ㅠ.ㅠ
사실, 저또한 인터넷초기(?)엔 상당히 이런 것에 민감하긴 했었어요~
누군가랑 의견이 맞지 않은 가운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면 그냥..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죠! (그런 때가 좀.. 위험한 상태지만...)
그치만 그런 것도 잠시던데...
다들 소통소통~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경우를 당하면(?) 죄다 소통끊는 식으로 행동하더군요!
이건 좀 아닌데~...
이러니 노무현대통령이 힘들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은 데...
사람들이 참...
(특히, 여성블로거들! 아우~... ㅡㅡ^)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요리블로그에 가서 이쑤시개, 꽂이막대 같은 것에서 위험물질이 나온단 것과,
이런저런 사회문제에서 그 이면을 좀 얘기커나 반대성향의 글을 단다던지,
여성들, 남성들 성향이 이러저러하니 이건 이런 것도 다뤄줘야한다고 훈계(?)하는 것등이...
굳이 삭제에다 블록할 대상인가요? 이런 게 악플일까요?
ㅠ.ㅠ
사실, 저또한 인터넷초기(?)엔 상당히 이런 것에 민감하긴 했었어요~
누군가랑 의견이 맞지 않은 가운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면 그냥..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죠! (그런 때가 좀.. 위험한 상태지만...)
그치만 그런 것도 잠시던데...
다들 소통소통~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경우를 당하면(?) 죄다 소통끊는 식으로 행동하더군요!
이건 좀 아닌데~...
이러니 노무현대통령이 힘들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은 데...
사람들이 참...
도아 DEL
(2011/07/29 08:31)여성 블로거들은 아무래도 그런 경향이 조금 있더군요. 다만 여성 블로거라고 해도 설치형에는 그런 분이 많지 않습니다. 설치형 몇년하면 심장이 튼튼해 지거든요.
제가 댓글을 쓸때마다 차단되었습니다. 라고 뜨는게 플러그인 오작동이라는걸 알고 있기는 했지만..
어떻게보면 걱정되기도 했지요 ㄷㄷ.. (누가 제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을까봐요..)
플러그인 작동방법에 관련한 글 잘 읽고갑니다 :) 이제는 차단되어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어떻게보면 걱정되기도 했지요 ㄷㄷ.. (누가 제 이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을까봐요..)
플러그인 작동방법에 관련한 글 잘 읽고갑니다 :) 이제는 차단되어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도아 DEL
(2011/07/29 08:32)이름 가지고 장난을 처도 아는 분은 제가 다 알아서 처리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군요.. 재밌기도 하고 누리개 차단 플러그인은 신기하네요!
저는 2번째 유형이라 잘못하지도 않아도 잘못했나? 하면서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흠.. 트윗주시는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이 글을 보니 앞으로 차단 메세지가 떠도 안심할 수 있겠네요.
저는 2번째 유형이라 잘못하지도 않아도 잘못했나? 하면서 걱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흠.. 트윗주시는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이 글을 보니 앞으로 차단 메세지가 떠도 안심할 수 있겠네요.
도아 DEL
(2011/07/30 17:20)예. 트윗도 많고 블로그에 댓글도 많습니다. 따지는 사람도 있고, 열받아 난리 치는 분도 가끔 있고요. 그래서 더 답답하더군요.
혹시나 제 컴이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지 해서 걱정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
도아 DEL
(2011/08/02 16:14)요즘 부쩍 차단이 많아서 올린 글인데 원인을 모르겠더군요.
항상은 아지만 가끔 집에서 댓글을 달면 차단됬다는 메세지가 나올대가 있죠.
뭐 그레도 의견이 있을 땐 적고 갑니다.
늘 휴지통에서 복구 해주시더라구요.ㅋㅋ
뭐 그레도 의견이 있을 땐 적고 갑니다.
늘 휴지통에서 복구 해주시더라구요.ㅋㅋ
도아 DEL
(2011/08/06 13:28)이 글도 휴지통에서 복구했습니다. 글들이 휴지통으로 많이 가는데 아직 원인을 못찾았습니다.
아하. 아까 저도 DM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글이 올라왔는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이폰에서 3G로 댓글 답니다. (이것도 차단될지 일단 submit...)
지금은 그냥 아이폰에서 3G로 댓글 답니다. (이것도 차단될지 일단 submit...)
도아 DEL
(2011/08/07 21:01)계속 차단이 되서 지금 원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필터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못찾고 있습니다.
저도 차단 되었었지요..... 저는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그런 일이 없었지만요.... (울트라서프를 사용하면 되지만요...)
저도 방금 차단된 IP라고 떠서 응? 뭐지? 왠 차단? 이랬는데...
깜짝 놀랬지만 쿨하게 무시(...)했습니다 하하하!
깜짝 놀랬지만 쿨하게 무시(...)했습니다 하하하!
전 잘 남겨지는군요. 후후
도아 DEL
(2012/03/10 16:25)의리님은 차단될 이유가 없으니까요. 외국은 스팸 때문에 IP 차단되는 때가 종종있더군요. 그런데 오랜만이군요.
의리 DEL
(2012/03/10 22:34)네.. 마음 편히 먹고 빌붙어 사는 인생이었는데 독립이 되면서 풍파에 좀 휩쓸려다녔습니다.
어찌어찌 눈으로 들어오게 되어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동경로 예측을 잘 하여 눈에서 잘 살아야지 삐끗하면 다시 바람에 휩쓸리겠습니다. ㅎㅎ
매번 시원시원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12/03/12 13:47)다행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셔서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차단되는 분들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있으셨군요.
가끔식 오는 사이트라 새로운 방문자는 차단을 시키는건가라고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본문글을 비롯해서 다 안보이는 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 등등에서,,,쩝
가끔식 오는 사이트라 새로운 방문자는 차단을 시키는건가라고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본문글을 비롯해서 다 안보이는 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사파리 등등에서,,,쩝
도아 DEL
(2012/05/31 10:48)저도 똑 같은 환경에서 시험해 봤습니다만 다 잘 보입니다.
차단됐다고 해서 깜짝 놀란 사람 중 한명입니다. ^^;
도아 DEL
(2012/11/26 10:37)이전 글과 이글 모두 휴지통에서 복원했습니다. **차단**이라고 하지만 스팸필터가 차단한 것인데 엉뚱하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없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글을 보고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찾아와서는 계속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많은 수의 악플을 다는 것이 아니라서 무시해도 괜찮았을 것 같기는한데, 그런 악플을 방문자들에게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처음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승인을 받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결국 댓글을 못달더군요.
블로그에 방문자도 얼마없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거의 하지 않아서, 특별히 악플을 달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있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악플과 싸워야하는가 봅니다.
ps. 그런데 누군가가 제 닉네임으로 분탕질을 치다가 삭제되면 어떻게 하죠? 그런 인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수의 악플을 다는 것이 아니라서 무시해도 괜찮았을 것 같기는한데, 그런 악플을 방문자들에게까지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처음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승인을 받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결국 댓글을 못달더군요.
블로그에 방문자도 얼마없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거의 하지 않아서, 특별히 악플을 달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있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악플과 싸워야하는가 봅니다.
ps. 그런데 누군가가 제 닉네임으로 분탕질을 치다가 삭제되면 어떻게 하죠? 그런 인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도아 DEL
(2014/09/29 13:55)>전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없이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글을 보고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찾아와서는 계속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많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일베**가 많더군요.
>ps. 그런데 누군가가 제 닉네임으로 분탕질을 치다가 삭제되면 어떻게 하죠? 그런 인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서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악플 다는 놈들도 지들 정체성을 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지나가다**, **ㅇㅇ** 이런 식으로 가장 쓰기 쉬운 별명을 사용하는 때가 많더군요.
(2011/07/28 10:20)